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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4-26
 제목  아프가니스탄, 여고생 식수에 독극물 타
 주제어키워드    국가  아프가니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23호-2012.4.26(목)  성경본문  
 조회수  5499  추천수  38
약 150명 가량의 아프가니스탄의 여고생들이 독극물의 공격을 받아 위험한 상태에 빠져 있다. 지난 4월 17일, 아프가니스탄 북부 타카르주에서 벌어진 일로 여성이 교육 받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세력, 좀더 구체적으로 추정하자면 탈레반의 소행일 가능성이 많다. 이들은 독극물이 투여된 물을 마셔 심한 구토와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잔 모하마드 타카르주 교육부 대변인도 여성교육을 반대하는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탈레반 등 강성 이슬람 반군세력에 의한 여성 교육 반대 테러가 자주 있었다. 학교에 가는 여학생들의 얼굴과 몸에 강산성 액체가 뿌려지기도 하고, 학교 관계자나 교사에게 테러가 가해지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건은 탈레반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 벌어졌다. 아프가니스탄의 여성인권은 과거보다는 나아 졌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여전히 불확실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고, 자주 인권유린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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