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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5-09
 제목  아프가니스탄 교회의 공포속 성장
 주제어키워드    국가  아프가니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30호-2012.5.9(수)  성경본문  
 조회수  6921  추천수  42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인들은 탈레반 시대나 지금이나 늘 죽음의 협박과 폭력의 공포에 시달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심지어 정치인들과 같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 가운데서도 신자가 생겨나고 있다. 물론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의 교회는 가정교회 이상의 확장과 부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중동과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관할하는 기독뉴스통신사인 모하바트 뉴스는 ‘한 익명의 아프가니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근거로 기독교가 젊은층과 사회의 일부 계층(대체로 사회적 하층민)에서 상당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고, 가정교회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순교자의 소리도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시아파 웹사이트에 올라온 글에서 한 아프가니스탄 고위 관계자가 “국내에서 기독교의 선전활동이 상당히 먹혀들어가고 있다.”고 우려한 내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정부 관계자는 최근 새로 생겨난 가정교회 조직이 자신이 아는 것만 10곳이 넘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순교자의 소리는 또 별도의 경로로 확인해 본 결과 아프가니스탄의 국회의원 가운데도 기독교인이 생겨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의 한 뉴스매체에서도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선전활동이 정계 고위층에까지 파고 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배교자로 지목되어 처단되어야 할 사람이 정치권의 한 축을 지키고 있는 사상초유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국회의원들은 개인적으로 가까운 지인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 신자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지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은 이슬람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섬길 자유는 크게 제한되며 기독교 인구는 전체의 0.05%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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