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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5-09
 제목  유럽, 극우주의와 이슬람혐오증으로 사회 불안
 주제어키워드    국가  유럽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30호-2012.5.9(수)  성경본문  
 조회수  6762  추천수  53
유럽에서는 이슬람혐오증에 편승해 극우파 정당이나 단체가 상당한 세를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파로 분류되는 르펜 후보가 결선 투표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상당한 선전을 했다. 독일에서도 Pro-NRW 등 극우파 정당과 단체의 세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1일 중서부 도시 졸링겐의 이슬람사원 근처에서 반이슬람 시위를 벌이다가 이슬람 신자들과 충돌하여 부상자까지 발생했다. 영국에도 영국수호동맹이라는 극우단체가 이슬람을 상태로 폭탄테러를 감행하려다가 미수로 그쳤다. 이슬람혐오증만큼이나 이슬람 신자들의 분노도 나타나고 있다. 4월 30일 이슬람 청년 4명이 군시설 폭파하려다가 체포되었다. 이들은 파키스탄에서 테러훈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극우파가 공격대상을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의 극우파는 주로 유대인을 공격했으나 이제는 이슬람을 공격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바뀐 것은 과거 유대인은 공격을 받으면서도 반격하지 않았지만, 이슬람 신자들은 보복공격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유럽의 경찰기구인 유로폴은 작년 한 해 동안 EU 내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은 174건이라고 밝혀 이틀에 한건씩 발생한 것을 확인해 주었다. 여전히 대부분의 테러공격은 이슬람이 유럽을 향해 벌이는 것이지만, 작년부터 유럽 극우주의자들의 테러가 하나의 무시할 수 없는 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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