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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5-25
 제목  중국, 천광청 변호사 출국 전혀 보도 안해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42호-2012.5.25(금)  성경본문  
 조회수  5456  추천수  40
시각 장애인 인권변호사인 천광청 변호사는 그 동안 장애인의 인권과 국가 권력에 의한 강제낙태에 맞서 싸웠던 일물이다. 그가 우여곡절을 거쳐 미국으로 사실상 망명했다. 그 과정에서 1개월 가량의 외교적 줄다리기가 있었다. 올해 40세인 천변호사는 지난 5월 19일, 병원을 나서 베이징공항을 출발해 UA항공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 비행기는 얼마 후 미국 뉴저지주 뉴왁공항에 도착함으로써 긴 망명의 드라마가 마무리 되었다. 첸 변호사가 도착 직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중국 관리들이 갑자기 입원해 있던 병실로 찾아와 짐을 꾸리라며 그날로 미국으로 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고 있는 대화원조협회도 천 변호사의 미국 도착 사실을 발표하면서 부인인 유안 웨이징과 어린 아들 딸이 동행했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천 변호사가 베이징의 병원을 나와 미니버스에 탑승했고, 이어 미니버스가 공항에 도착한 후 휠체어가 내려지고 휠체어는 비행기와 연결된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비행기로 옮겨졌다. 대화원조협회의 밥 푸 대표는 자유를 향한 위대한 승리의 날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처럼 천변호사의 미국행은 어느 나라 어느 언론이든 중요하게 다룰 수 밖에 없는 이슈였고, 그의 미국 도착은 중요한 뉴스꺼리였다. 그러나 천변호사의 미국 도착과 중국 출국 소식을 보도한 중국의 언론은 하나도 없었다.

이는 중국의 민주화의 수준과 언론의 자유의 정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다른 점은 천변호사의 미국 도착을 중국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것이다. 방송과 신문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통해 마구 확대되어 퍼져나가는 소식까지 중국 정부가 막기는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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