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6-19
 제목  카자흐스탄, 주택법 활용한 기독교 탄압
 주제어키워드    국가  카자흐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51호-2012.6.19(화)  성경본문  
 조회수  5930  추천수  28
카자흐스탄 정부는 토지 관련 법을 기독교 공동체 등 소수종교 단체들이 자신들의 신앙의 자유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도록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알마티 지역의 탈디코르간이라는 곳의 경우, 당국은 한 교회를 최근 폐쇄시켰는데, 그 과정을 보면 그 교회의 목사의 부인인 라리사 김에게 개인의 가정집을 예배장소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여 결국 스스로 교회 문을 닫도록 한 것이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 교회는 우편물 등을 받을 수 있는 주소로 라리사의 개인집주소를 사용했다가 문제가 생긴 경우이다. 이 교회는 결국 거액의 벌금을 납부했고, 추가적인 처벌을 피하기 위해 교회의 문을 닫기로 했다. 이 교회의 목사인 김 모 목사는 당국의 이러한 가혹한 처사는 교회와 교인들로 하여금 더 이상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어떤 신앙행위도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문제의 교회의 이름과 목사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김목사는 한국인 선교사이거나, 현지 고려인 목회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알마티 지역의 종교사무부의 책임자인 주마굴 알림베코프는 이 교회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폐쇄된 것이며 다시 교회를 열고 싶다면 50명 이상의 등록교인을 확보하여 재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카자흐스탄과 같이 개신교에 대한 억압적인 분위기가 존재하는 나라에서 성인신자 50명을 확보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우며 이러한 규정은 대부분의 소규모 교회를 폐쇄시키겠다는 당국의 의지의 반영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은 2012년을 기해 모든 교회를 점검하여 성인 교인수가 50명이 되지 않는 교회들을 모두 불법화했다. 이렇게 불법화된 교회는 어쩔 수 없이 개인의 집에 소규모 모임을 갖게 되고, 이는 개인의 가정집을 종교시설로 활용하는 것을 금지한 주택법을 위반하는 결과가 되어 큰 벌금을 물게 된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