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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7-09
 제목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최측근 터키로 도주
 주제어키워드    국가  시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64호-2012.7.9(월)  성경본문  
 조회수  8917  추천수  27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정부군 핵심 인물인 공화국수비대 사령관이 터키로 도주했다. 국제사회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고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현 집권세력인 아사드 정권이 시간이 갈수록 안팎에서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형국이다. 시리아의 친정부 성향 뉴스사이트 ‘더 시리아 스텝스’는 5일 시리아 최정예 부대인 공화국수비대 마나프 틀라스 사령관(준장)이 터키로 망명했다고 보도했다. 틀라스 사령관은 아사드 대통령과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며 함께 군사훈련을 받은 사이다. 시리아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수니파 무슬림인 그는 소수 종파인 알라위파 출신의 아사드 대통령이 안정적으로 정권을 승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의 아버지 무스타파 틀라스는 아사드 대통령의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 전 대통령 정부에서 30년간 국방장관을 지냈다. 틀라스 사령관의 이탈은 아사드 대통령의 핵심 측근까지 정권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시리아 반군 측에 따르면 틀라스 사령관의 변심은 지난해 3월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발 후 정부가 대규모 유혈진압을 할 때부터 시작됐다. 그의 고향인 라스탄에서도 정부에 반기를 든 수니파 주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했다. 그는 정부의 탄압을 막아보려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많은 수니파 군인들이 자유시리아군(FSA) 등 반군에 가담한 점도 그를 괴롭게 했다. 틀라스 사령관의 아버지가 질병 치료를 이유로 파리에 가 있는 등 가족은 이미 시리아를 떠났으며 틀라스 사령관도 부인과 함께 현재 터키에서 파리로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시리아 사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 참석자들은 “폭력으로 얼룩진 국가의 국면 전환을 위해 아사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비롯해 유럽연합(EU)과 중동 국가 등 100개국 대표와 단체들이 참석했고 러시아와 중국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클린턴 장관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리아의 민주적 정권교체를 지연시킨 데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리아 야권단체 시리아국가위원회(SNC)는 시리아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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