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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7-18
 제목  파키스탄, 신성모독혐의자 산채로 불태워져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71호-2012.7.18(수)  성경본문  
 조회수  6216  추천수  28
신성모독혐의를 받던 남성 1명이 경찰서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점에서 다수의 군중들에 의해서 산채로 불태워 살해 당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월 10일 밤, 편잡주의 차니 고쓰라는 곳에서는 이름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남성 1명을 아직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다수의 군중들이 살해한 사건이다. B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폭도들은 경찰서로 쳐들어가 경찰서의 출입문을 부수고 경비망을 뚫고 들어가 문제의 남성을 끌고 나왔으며, 경찰서 바깥에서 그를 둘러싸고 그에게 코란을 모독한 자라는 주장과 함께 석유를 붓고 몸에 불을 질렀다는 것이다.

그는 죽어가면서 안타깝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수 백 명의 폭도들은 주변을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에 주변의 행인들과 주민들은 물론, 경찰 조차도 그를 구출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사건을 보도한 BBC의 남부아시아 담당 편집책임자인 샤제브 질라니는 신성모독죄는 파키스탄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이지만, 실제로 사형이 집행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설명하면서 “사건이 일어난 지역은 수 백 곳의 마드라사(이슬람교리학교)가 있는 곳으로 이슬람 극단주의 내지 보수주의가 상당히 큰 세력을 떨치는 지역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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