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02
 제목  부당한 공권력에 맞서 법정투쟁하는 신짱지역 가정교회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81호-2012.8.2(목)  성경본문  
 조회수  8045  추천수  15
중국 서부 변방의 신짱 지역의 한 가정교회가 공안의 박해에 맞서 오히려 공안을 상대로 법정투쟁을 진행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공안이 주일의 예배 현장에 들이닥쳐 신자 17명을 체포하고 성경과 찬송가를 포함한 기독교 관련 서적들을 압수해 간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호탄 이라는 곳에 있는 한 가정교회는 지난 지난 3월 공안의 단속에 의해 교회 지도자인 종슈광이 체포되어 15일 간이나 구금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이에 이 교회는 4-5월에 걸쳐 한 기독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이 상황에 대한 행정재심을 청구했다. 재심의 과정을 통해 구금과 체포 과정에서의 불법성이 상당히 확인되는 성과도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 지금까지 공안은 이 교회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보복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 7월 22일 공안은 종슈광과 그 부인을 포함한 이 교회 교인 17명을 체포했고, 다시 교회 내의 서적류 등을 압수했다. 이들은 당일 늦게 풀려나기는 했다. 7월 초에는 지역보안국 요원들이 불법집회를 조사한다며 교회에 무단으로 들어와 프로젝터, 컴퓨터, 컴퓨터 관련 물품 모두를 가져갔다. 지난 주에는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기독 변호사인 장카이가 호탄을 직접 방문해 교회 지도자들을 만나고 이 교회를 둘러싸고 벌어진 모든 상황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역 행정당국도 다양한 행정수단을 동원하여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상황은 중국의 대표적인 인권변호사와 변방의 조그만 가정교회가 거대공권력과 맞서는 형국으로 변했다. 사건이 의외로 커지자 공안 쪽도 상당히 당황한 듯하다. 일단 교회와 장카이 변호사 측의 문제 제기의 타당성에 대해 5일 내에 답변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러나 이 정도의 약속을 받아낸 후 장카이 변호사가 베이징으로 돌아간 후 다시 보복이 시작되었다.

이에 이번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기독인권운동단체인 대화원조협회가 뛰어 들어 호탄 지역 행정당국과 공안이 법의 한계를 뛰어 넘는 공권력 남용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또 인민들의 신앙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 했다. 이처럼 대화원조협회가 논쟁에 뛰어들게 되면, 국제인권운동가에서의 이 단체가 차지하는 비중 때문에 국제인권커뮤니티와 미국의 정계까지도 이 문제에 주목하게 된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