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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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8-16 |
| 제목 |
보코하람, 정부와 대화채널 가동 중?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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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나이지리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0호-2012.8.16(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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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783 |
추천수 |
12 |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인물이, 현재 보코하람 측이 정부와 대화를 통해 폭력 사태를 끝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보코하람의 지도자인 세이크 아부바카르 세카우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하는 하부 모함메드는 나이지리아 내의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호소하는 것을 받아들여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이 말한 것이다. 반면 나이지리아 정부 측은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것과 같이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의 완전한 이슬람국가 건설을 추구하면서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에 대한 테러를 거의 매주 감행하면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UN 사무소 건물, 온건 이슬람 사원, 방송국 등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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