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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27
 제목  카자흐스탄 - 김갈렙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카자흐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7호-2012.8.27(월)  성경본문  
 조회수  7531  추천수  27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오랜만에 소식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해 10월 이 나라에 신종교법이 발효된 후 6개월씩 받아오던 선교사 비자를 받지 못하는 저희는 법망을 피하여 쫓고 쫓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현실에, 당황과 혼란, 그리고 두려움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제 삼국에 나가서 1개월 혹은 2개월의 관광 비자를 받아 살아가는 일은 그야말로 살얼음을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전국 ‘교회재등록’이라는 현실적 과제 앞에 마냥 숨죽이고 숨어있을 수만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서류를 갖추어 제출하고 또 정부기관의 답을 받아내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랑하고 축복하고 있는 이 나라, 이 백성들이 자기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 분이 ㅍ흘려 구원의 방주로, 축복의 통로로, 선물하신 교회를 싫어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 의 고국은 얼마나 복된 나라요, 축복받은 백성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자유로울 때, 더 열심 하지 못하고 더 사랑하지 못한 것이 많이 후회됩니다.

요즘 제가 사업하고 있는 도시에서 주일날 한인 선교사가 섬기는 세 회사(우리를 포함)에 모임 기관으로부터 너댓 사람이 들이닥쳐서 회원들을 붙잡고 취조를 실시하여, 우리를 제외하고 두 회사는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한 젊은 신실한 가족이 지난주에 귀국되었고. 또 한 분은 지금도 재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무슨 일이 발생될는지 예측불허입니다. 저는 지금 예배인도를 하지 않고 또 누구를 내세우지 않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모두 함께 성경과 순서를 읽으면서 경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모임 참석자로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이 나라 백성들을 위해 지금까지 그 분이 이루어 놓으신 이 크신 일이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이들로 인해서 중단되지 않고 문을 닫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그분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센터가 굳건히 서서 그 분의 축복을 전하고 이들이 이것을 깨닫고 우리와 함께 그 분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다음을 아뢰어 주십시오. 간절히! 간절히!
1.금년도 10월 25일까지 마감되는 교회재등록을 위해서. (각종 서류가 잘 구비되어서)
2.중단된 선교사비자가 속히 나와서 정상적 사역을 할 수 있기 위하여.
3.이 땅의 위정자들과 우리 일의 담당자들과, 이곳의 영적분위기를 바꿔주시기 위하여.
4.이런 정황가운데서도 우리 회원들이 자신들의 믿음으로 강건해질 수 있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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