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29
 제목  미얀마 정부, 사전언론 검열 폐지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얀마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9호-2012.8.29(수)  성경본문  
 조회수  6218  추천수  25
미얀마 정부가 이미 예고한 대로 언론에 대한 사전 검열제도를 폐지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보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우선 사전검열제도는 사라졌지만 사후검열은 여전히 살아 있고, 일간지의 발행도 불허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현재 버마 내에서 활동하는 언론들은 앞으로 기사 초안을 발행 전에 정보부에 제출해 검열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게 되었다. 버마는 1962년부터 현재의 집권세력이 집권하면서 1964년부터 신문, 잡지, 노래가사, 동화, 만화까지 검열을 해 왔다. 정부가 점진적인 민주화를 앞으로도 계속 추진한다면 다음단계로 일간지 창간 허용의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자들은 보고 있다. 현재 버마에서는 민간 일간지는 금지되며 국영일간지만 3종 발행되고 있다.

정보부 관계자도 "의회에서 필요한 법규를 제정하여 일간지 발행을 허용하면 정부나 군부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후 검열제도가 아직 살아 있고, 보도지침을 통해 정부와 국가비판, 외국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 공무원의 부정과 마약, 강제노동, 소년병사, 신뢰할 수 없는 뉴스원을 인용한 내용 등을 담은 기사를 올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 사전 검열제도 폐지는 지난 4일 버마 언론인들이 양곤에서 언론자유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버마 내 언론자유에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들은 시사주간지 보이스, 인보이가 사전 검열을 받지 않고 기사를 게재한 이유로 정간 처분된 것에 항의해 시위를 벌였다. 버마 검열당국은 결국 이 주간지들의 정간 조치를 취소한 바 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