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20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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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속에서 치뤄진 동경기독교대학 졸업식
전형구, 이인숙 선교사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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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야외 졸업식이 된 동경기독교대학
어저깨, 지진 당일, 동경기독교대학(TCU)에 졸업식이 있어서 갔습니다.
2년간 봉사한 전도사님의 졸업식이, 1시 30분에 시작하여 4시에 끝이 날 예정인데,
2시 50분경이었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에 온지 18년만에 처음으로 경험하는
큰 지진(6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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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이후
일본에서 김만용 선교사
(2011-03-21) |
| 지진이후
원전유출 관계로 전기 정전이 발표된이래 생활의 어려움이 생겼다
슈퍼에 아침 일찍이 가지않으면 쌀도 빵도 구할 수없다
우리가 사는 도시의 슈퍼마다 돌아다녀봤지만 식료품코너는 텅빈 채 거의 물건이 바닥났다
차에 기름 을 채우려는 행렬때문에 20분 거리를 길에서 1시간이나정체되었다
정전 발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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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속히 주님께서 일본을 긍휼히 여기소서
일본, 마영렬/한진명 선교사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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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대주재되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20011년 3월 11일 오후2시45분경에 미야기현,후꾸시마현,이와떼현을 중심한 대지진이 발생하여 일본 전역은 현재 대혼란과 큰 시련을 격고 있습니다.
연이어 쯔나미(해일)의 엄습으로 수만명이 행방불명이 되어 슬픔에 쌓여 고통중에 있으며, 죽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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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재난 중 일기 - 이바라키현 미토에서
선명수 선교사
(2011-03-21) |
|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책상 앞에 앉았다.
다행히 피해지역이라고 전기공급을 계속해주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저번처럼 큰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인터넷은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상황에선 낮이고 밤이고 인터넷 사용이 폭주하는 까닭에 속도가 많이 느려졌지만 이정도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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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맹퇴치센터의 로얄앰버스더
(R.A 왕의 사신들)
(2011-03-21) |
| 안녕하십니까?
한국은 이제 한참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 되어가겠군요? 이곳은 다음 주간에 오는 홀리라는 축제를 지내고 나면 기온이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벌써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손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1월 말에 있었던 이곳의 폭동은 아직 완전히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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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역 현황 및 日本전도를 위한 戦略提案 / 일본선교 1%벽을 넘기 위해
JMTCA 좌영진 선교사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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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주]
2011년 3월 13일 일본과 인근 바다에서 발생한 9.0의 대 지진으로 일본 열도와 세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도호쿠 대지진은 1900년 이후 지구상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4번째의 강진으로 기록됐다. 아직까지 정확한 희생자 수를 통계낸다는 것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또 다른 재앙(원전 방사능 유출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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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편지
2011년 2월 허충강 선교사
(2011-02-11) |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정과 교회 그리고 섬기시는 모든 사역에 더욱 풍성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문안드립니다. 저희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사역에 변함없이 기도와 선교헌금으로 동역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르교회 소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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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꿀 수 없는 과거
목선원
(2011-01-17) |
| 새해를 맞이하면서 기쁨도 잃은 채 조급한 마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물론 아무 생각도 없는 들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대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가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십시오. 우리의 과거는 바뀔 수 없으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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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5:9-18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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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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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농업기술학교
수단 사랑 10-2(#57)
(2010-11-22) |
|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면 감사만이 넘치고 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올 초부터 시작된 슬럼프는 여름에 이르러 절정에 다다랐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의 뜨거움이 지나고 난 지금 마음 속에 감사와 평온함이 넘침은 놀라운 우리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과정 속에 함께 해 주신 동역자 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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