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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속건제에 대하여
 내용

성경: 레위기5:14-16              여호와의 성물

 

  작정을 하고 죄를 범하기도 하지만 때론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께 죄를 범할 수 도 있습니다. 부지중에 죄가 있습니다. 죄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죄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한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강퍅함으로 불법을 행하기도 하고 죄가 되는 줄을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불법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죄에 대하여 민감해야 합니다.

 

Ⅰ. 성물(聖物)이란?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린 물건을 총칭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소유입니다. 성막에서 쓰이는 도구나 그릇이 이에 포함됩니다(민수기10:12). 또한 하나님께 예물로 드린 다양한 생축이나 곡식도 마찬가지입니다(민수기5:9). 하나님께 드려진 성물은 하나님이 정한 사람들, 예를 들면 레위지파에 속한 사람들만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은 손을 대지 못합니다.

 

Ⅱ. 성물에 대한 범죄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15절 상반절). 제한된 사람들에 의하여 다루어져 할 성물에 손을 대었을 경우를 말하며 또한 레위인들 외에는 먹지 못할 성물을 먹었을 경우입니다. 의도적으로 시도한 범죄가 아니라 할지라도 죄에 해당이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대하여 침범을 하였기에 죄를 면하지 못합니다.

 

Ⅲ. 죄를 속하려면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수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를 드려서"(15절 하반절). 성소에서 통용되는 세겔의 단위로 정한 속죄의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수양 중에 흠 없는 것을 찾아서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죄를 범한 경우에는 정한 가치에 상당한 수양을 드려야 합니다. 속죄의 예물로 드릴 수양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지를 않고 성소의 세겔의 가치가 수양을 결정합니다. 하나님께 구별된 성물에 대한 범죄도 속죄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지정한 가치의 수양을 드리면 됩니다.

 

Ⅳ. 특이한 점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그것에 오분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16절 상반절). 성물에 대한 범죄를 속하려면 성소에서 통용되는 세겔의 가치를 따라 수양을 드리는 것 이외에 오분 일이 더하여집니다.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지는 오분 일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성물에 대한 범죄라 하여 하나님께 속건제의 예물을 드리는 것으로 주님과의 관계가 끝나지 않습니다. 오분 일을 더하여 제사장의 몫으로 드려야 합니다. 어쩌면 성물을 맡아 봉사하는 제사장의 수고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성물에 대한 범과에 대하여 엄격히 다루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하나님께 속한 것에 대하여 존중히 여기는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마땅히 주님에게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것에 대하여는 일절 손을 대거나 관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에 대하여 또한 높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물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을 보면 이 진리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에 대하여 우리 주님이 민감하게 반응하시며 또한 세상 가운데서 성도를 얼마나 민감하게 보존하시려는 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경: 레위기5:17-19            금령 중 하나를

 

  온전한 빛 가운데 거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은(요한일서1:5) 불법과 불의에 대하여 매우 철저하십니다. 흠과 티가 없으신 거룩하신 주님은 죄에 대하여 예민하게 반응하시며 다루십니다.

 

Ⅰ. 금령 중 하나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17절).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우리 주님은 여러 가지를 엄금을 하십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니 삶의 내용이 세상과는 구별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속한 자기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룰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규칙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페어 플레이). 어느 정도까지 준수하시기를 원하시는 가 하면 모두 철저하게 지킬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정하여 금하신 룰 가운데 하나라도 어기게 되면 그냥 넘어가시지 않으십니다. 바로 파울을 선언하십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그 많은 규칙 가운데 하나를 어겼는 데 라고 가볍게 여기려는 지 모르지만 우리 주님은 결코 그렇지 않으십니다. 몇 가지를 범하였는 가를 따지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무의미합니다. 가짓수를 가지고 죄에 대하여 논하는 일은 무의미합니다. 단 하나를 범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죄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Ⅱ. 부지(不知)중에

  심지어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난 죄라 할지라도 덮고 넘어가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의도하지도 않았고 또한 인식하지도 못하는 가운데 단 하나의 규칙을 어기더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필히 짚고 넘어가십니다. 어떻게 보면 좀 심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평소 열심히 살았고 또한 주님께서 금하신 명령은 조금도 거슬리려고 하지도 않았기에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범한 죄 한 가지는 그래도 용납하실 줄 기대하였는 데 철저히 짚고 넘어가시는 주님에 대하여 섭섭함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일부러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성품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있다면 단 하나의 금령을 어기어 범하는 죄도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완전한 빛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께서 죄의 허물을 쓰고 있는 우리를 용납하실 수 있겠는가? 비록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범한 죄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거슬립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진정 원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손상이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속히 부지중에 범한 죄에 대하여 깨닫기를 기대하십니다.

 

Ⅲ. 죄에 대한 속죄

  그러기에 부지중에 범한 단 한가지 죄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 죄로 인해 주님 앞에 나아가 속죄의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범한 죄가 아니라 하여도 그 죄가 드러나면 철저히 자신의 죄에 대하여 자백해야 합니다. "그는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부지중에 그릇 범한 허물을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18절). 단 한가지 죄도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를 죄인으로 정죄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내가 죄를 범하였다 라고 자백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많이 혹은 적게 범하였는가 하며 자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부지중에 범한 단 한가지의 죄라 할지라도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는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사함을 받지 않으면 안 될 심각함을 느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얼마나 엄격하시며 철저하시게 다루시는 가를 깊이 깨닫고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살펴 티끌 만한 죄에 대하여도 민감하게 반응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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