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장관
랍사게와 함께 산헤립의 3장군중의 한사람으로 대군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와서 히스기야의 대신들에게 말하는 것만 랍사게가 대표로 하고 다른사람은 시종을 함께하였다(왕하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