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1886년 제중원(濟衆院)에서 의사로 활동하던 헤론(J.W.Heron, 惠論) 선교사에게 '종2품'(從二品) 벼슬을 내린다는 내용의 교지이다. 미국 장로교회 선교본부는 1884년 봄 의술이 뛰어났던 헤론을 한국 최초의 선교사로 임명하였다. 헤론은 병원 운영 및 성서번역사업에 참여하는 등 순회진료, 문서선교 활동에 큰 공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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