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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 최창현이 한글로 번역, 전체 아홉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셩경직해(聖經直解) - Sungkyungjikhae, 조선시대(1892-1897)
가로 13.9, 세로 22.2 1892년부터 1897년까지 6년간 모두 9권을 발행하였으며, 뮈텔(G. C. M. Mutel) 주교가 감준하였다. 천주교의 성서한글번역의 효시이며, 개신교의 초기 성서번역에도 큰 영향을 끼쳤던 책이다.성경직해'의 구성은 교회력에 따른 연중 52주일과 34축일에 읽는 각기 다른 성경구절을 한 항목으로 하여 성경을 풀이하고 있어 전례용이란 기능을 갖고 있기도 하다. 내용은 4복음서 전체 3,709절 중 1,138절을 뽑아 교회 절기를 기준하여 편집한 것이다. 총 9권 중 제2권이 빠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