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9월 1일 평북 선천경찰서에 독립운동가 3명이 폭탄을 던진 사건.
1920년 8월 미국 국회의원 시찰단이 한국의 실정을 알아보기 위해 내한했다. 이 기회를 대한민국의 독립을 알리기 위한 기회로 삼고 선천경찰서에 박치의(朴治毅)가 김응선(金應繕)이 만주에서 들여온 폭탄 2개를 투척했으나 실패하였다. 이 사건으로 박치의와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체포되었다.
박치의는 자신이 주범임을 자수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모두 풀려나게 하였다. 후에 박치의는 사형을 받았으며, 그의 형 박치조(朴治祚)와 김석창(金錫昌), 안병균(安秉均)은 8년, 김성호(金成浩)는 15년, 김학현(金學賢)은 2년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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