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시이저가 로마시대 프랑스(갈리아)총독으로 있던 곳이다. 프랑스가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만화 '아스테릭스'의 배경도 바로 로마시대이며, 시이저가 가장 중요한 조연으로 등장한다. 얼마전 영화로도 우리나라에 상영되었다. 두개의 강을 양 옆에 끼고 발전한 프랑스 제 2의 도시 리용(Lyon). 마르세이유와 제 2의 도시를 두고 경쟁을 하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트라블(traboules)이라는 집들 사이의 작은 길들이 여행자에게 소박한 정감을 준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흔적이 풍부한 구시가지와 최신의 화려한 상점들이나 명성있는 레스토랑 및 카페가 밀집한 신시가.
리용은 두개의 강에서 나오는 풍부한 물과 프랑스의 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그러다보니 로마시대 갈리아의 상업적, 군사적 수도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정작 지금은 로마시대 유적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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