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국가정보
국가 개요
- 일반정보
국가명 : 부룬디 영문국가명 : Burundi 영문공식국가명 : Republic of Burundi 지역 : 아프리카 선교지도국가번호 : Af33 수도 : 부줌부라 주언어 : 키룬디어(룬디어), 불어 / 스와힐리어
- 인구,경제
인구(명) : 8,090,068 인구성장율(%) : 3.7 유아사망율(%) : 63.1 평균수명(세) : 50.8 식자율(%) : 51.6 1인당GDP(US$/인) : 600 GDP성장율(%) : 4.5 화폐단위 : 부룬디 프랑(Fbu) 환율(현지화폐/US$) : BIF1028.0 HDI순위 : 169 HDI값 : 0.378
- 종교
개신교(%) : 22.0 기독교(%) : 90.1 주종교(%) : 카톨릭(57.2) 제2종교(%) : 개신교(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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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소개 수도 : 부줌부라 / 3°30′S 30°00′E 면적 : 27,830 km² (146위)
원래는 부룬디 왕국(프랑스어: Royaume du Burundi)이었으나 1966년에 군주제가 폐지됨에 따라 공화국이 되었다. 내전을 종식한 이후 마련한 2004년의 헌법(2005년 국민투표로 확정) 5조에 "국민어는 룬디어다. 공용어는 키룬디와 국회에서 지정한 모든 다른 언어다. 법률의 텍스트는 룬디어 원본을 가져야 한다." 고 하여 국민어의 위상을 헌법조문에 내세웠지만 이것은 역설적으로 그만큼 고유어인 룬디어가 공식적 상황에서는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 못하는 현상황을 반증한다고 할 것이다. '국회에서 지정한 언어'는 프랑스어를 지칭하는 것이다. 프랑스어는 법적으로 명시한 공용어는 아니지만 사실상 공용어 노릇을 하고 있다. 이 나라는 국제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미국은 전략적으로 르완다의 사례를 본받아 부룬디와 콩고민주공화국을 영어사용국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나라에 사는 미전도 종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