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와 현대의 철학적 신학자들의 저술에서 자주 발견되는 용어로 "무성"(무성, nothingness)을 말할 때 사용되며, 유한한 존재는 여기로부터 나오며 여기로 지나간다고 주장했다. 고전적으로 유한한 존재는 존재와 비존재의 합성물이라고 하였다. 현대의 실존주의에서 비존재는 특별히 중요한 개념이다. 예를 들면 마르틴 하이덱거(1889-1976년)는 "비존재를 생각할 수 없으며, 어디에서나 인간생활의 기초가 되는 무성을 인지할 수 있는 불안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을 뿐"이라고 해서 비존재를 정복하는 존재의 능력"이라고 하였다. 틸리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계시는 구원이라고 믿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참여와 그리고 이세상의 소외와 소원(혹은 비존재)을 정복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