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칸트(1724-1804년)의 철학적 용어로서 똑같이 합리적으로 보이는 두개의 상반되는 주장을 발한다. 예를 들면 세계는 시간적으로 시작이 있고 유한하다라는 것과 세계는 시간적으로 시작이 없고 무한하다라는 것이다. 칸트는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명제를 네개를 제시했다. 이성이 이율배반의 양면을 합리적으로 변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성이 본래의 한계를 초월하여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칸트는 주장했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이율배반이 형이상학적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는 사실은, 형이상학이 이성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처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칸트가 주장한 것의 결론은 이성은 감각의 경험을 취급하도록 제한을 받으나 형이상학은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주장은 그 후에 개신교 신학에 강력한 영향을 주었다. 왜냐하면 형이상학이 신학에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