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아리 소리
헬라어 <오르니스>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아리로 문맥상 번역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KJV와 RSV는 마23:37, 눅13:34을 그렇게 보았다.
한글개역성경에는 "병아리"로 나오는 곳은 없다. 다만 병아리로 해석할 수 있는 곳은 아래 두 구절이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마23:37)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눅13:34)는 평행 구절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에서 사용된 병아리는 어미 닭이 매나 까마귀의 위험에서 날개 아래 자기의 새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려고 긴급하게 불러 모으는 모습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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