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페레쓰'을 번역한 것으로 이 말의 어원 '네세르'는 "벼를 부수는 것"이란 뜻으로 벼골을 먹고사는 독수리를 암시한다. 매목 독수리과의 새로 전체길이 약 65㎝이다.
매의 한 가지이지만 부리와 발이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흔히 강변이나 해안에서 죽은 동물을 먹는다. KJV에서는 "솔개"로 RSV는 "독수리"로 옮겼다. 독수리의 일종으로 보이는 이 새는 검은 독수리와 수염수리(Lammergeier)로 부르는 독수일 가능성이 크다. 팔레스틴에는 지금도 이 새가 서식하고 있다.
한글개역성경에는 모두 5번 "솔개"로 번역되었는데 창세기 15:11에 아브라함이 제사를 드릴 때 그 사체위에 이 새가 내릴 때 쫓는 장면이 나온다. 레 11;13, 신 14:12에서는 먹지못할 동물로 분류되었으며 욥 28:7과 사 34:15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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