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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7-01-22
 제목  준 링컨 프렌치(1898~1923) 선교사
 주제어  [내한 선교사] [양화진 선교사]
 자료출처  양화진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구세군 선교사 가족 가운데 링컨 프렌치(French, Lincoln)의 삶은 특별하다. 1898년 3월 1일 영국에서 출생하여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하여 교육을 받았다. 그는 청년기가 시작되는 18세 때에 그의 아버지가 미국에서 한국 사령관으로 전임(轉任)되었을 때, 여동생 등 4명의 가족이 1916년 10월 2일 서울에 도착하여 서울에서 영어 교사로 활동하였다. 아버지 조지 프렌치가 1919년 11월 인도의 서 군국 사령관으로 전임하게 되어 한국을 떠난 후에도 그는 한국에 계속 머물러 독립생활을 하면서 한국인을 일깨워 주는 어학선생으로 봉사하였다.

결국 한국의 기후 풍토에 적응하지 못하고 한국 생활 7년 만에 25세의 나이로 1923년 4월 18일 서울에서 별세하였다. 장례식은 정동교회에서 스티븐스(Stevens, William, 한국명: 신태빈) 구세군 사령관 인도로 집례 되었으며 양화진 제2묘역(가-5)에 안장되었다. 양화진에 건립된 그의 묘비에는 ‘평안히 잠드소서(Rest in Peace)’라고 기록되어 있다.

 

 

양화진 성지에는 구세군선교사 묘역이 특별히 구분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2000년 9월 ‘구세군순교성지기념사업회’가 양화진 제2묘역 서쪽 언덕을 대상으로 대구와 충북(영동)에 묻혔던 구세군 선교사까지 이곳에 이장하여 집단화하며 성역화 사업을 시행했다. 한국에서 구세군 소속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헌신하다가 순직하여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는 8명에 이른다. 프릭(Frick), 코흘러, 리처드, 에이커홈, 힐, 토프트, 위더슨(Widdowson), 홉스(Hobbs) 선교사 등이다. 그리고 선교사 가족도 7명에 이른다. 실베스터 선교사의 두 아들(Douglas, Goldon)을 비롯하여 힐의 아들(W. O. Hill), 프랜치의 아들(Lincoln), 스미스의 딸(Dolleen), 폭스의 아들(Norman), 본윅의 딸Cathie) 등이 그 예이다. 이들을 국적별로 구분하면 영국인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스웨덴 3명, 미국, 호주, 남아공이 각 1명으로 모두 15명에 달한다.

 

 

 

>> 목차고리 : 신학 > 선교 > 선교사

>> 연결고리 : 내한 선교사, 양화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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