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자르(Caesar 시저)가 한말이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루비콘(Rubicon)강을 건넜다는 말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크랏수스, 폼페이우스와 함께 제일 3두정치를 하던 캐자르는 갈리아(프랑스)의 총독을 맡고 있었다. 크랏수스는 죽고, 폼페이우스가 원로원과 결탁하여 캐자르를 축출하고자 캐자르의 군대를 해산시킬 것을 결의하였다. 캐자르는 로마로 진격할 것을 결심하고 갈리아와 이탈리아의 접경인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주사위는 던져 졌다는 말을 하면서 거사의 의사를 분명히 했다.
폼페이우스는 이집트로 도망가 유명한 크레오파트라와 스켄달에 빠진다. 나중에는 캐자르도 그녀와 그런 사이가 된다. 캐자르는 성공하여 종신 총통이 되었으나 그후 공화파 브루터스에게 암살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