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섬은 수학의 게임 이론에 나오는 말이다. 제로 섬 이론은 집단 구성원들의 이득과 손실을 합치면 결국 제로가 된다는 것이다. 도박은 전형적인 제로 섬 이론이 적용되는 예이다. 또,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올라서 이득 보는 이도 있고 손해 보는 이도 있으나 사회 전체적인 부나 소득은 일정하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는 비정한 게임 세계의 이론이다.
이 말과 반대로 프러스 섬이란 말을 쓰기도 한다. 오락적인 게임은 서로에 물질적으로 다소의 부담은 주지만 결국 모두가 즐기는 것이므로 프러스 게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