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로버트 스티븐슨이 쓴 소설이다. 착한 마음씨의 대변자인 의사 지킬 박사는 인간의 선과 악은 약품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고 마침내 악하게 하는 약품을 만들어 자신이 복용해 본다. 한밤중 약을 몰래 복용한 지킬 박사는 하이드라는 이름으로 악한 사람이 되어 온갖 추악한 짓을 자행한다. 약의 복용 회수가 반복되자 중독이 되어 버리고 마침내 살인을 저지른 그는 경찰의 추적을 받다가 지킬의 본성 때문에 고민하다가 자살하고 만다.
지킬과 하이도는 인간 인격의 이중성과 이중성의 언발란스가 가져 오는 인격 파산을 말해 주고 있다. Jekyll and Hyde 는 이중 인격자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