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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계최초의 제트기 하인켈 178 실험비행 성공. 제 2차 대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제트기관과 레이더의 개발이다. 프로 펠러 추진방법으로는 비행속도를 음속 가까이까지 향상시킬 수 없다. 제트기관의 개발은 곧 비행성능의 향상과 직결되었다. 제트기관은 영국의 프랭크 휘틀이 케임브리지 대학 재학중에 고안하여 1930년에 특허를 얻었다.
그러나 제트기관으로 처음 비행한 것은 1939년 독일의 하인켈(Heinkel) 이다. 독일 항공기설계자였던 하인켈은 제 1 차세계대전 전 알바트로스비행기 회사에서 설계를 담당하였다. 1922년 독립하여 하인켈 항공기제작회사를 설립하고 독일 공군에 전투기, 폭격기, 연락기 등 여러 기종의 항공기를 공급하였다.
1939년 로켓추진 항공기 하인켈 176형을 제작하였으며, 같은해 세계 최초의 제트기와 하인켈178형 시험제작에 성공하였다. 41년엔 세계 최초의 쌍발 제트기 하인켈 280형 제작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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