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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0-04-01
 제목  김재준(1902.?~1950. 8.22) 장로
 주제어  [대한민국] [장로] [순교자] [한국전쟁]
 자료출처  한국순교자기념사업회  성경본문  
 내용

1902년 전북 금산에서 출생했으며, 1941년이래 금성교회 장로로 봉사하면서 6·25를 맞았다.
1950년 8월 22일 공산군에게 구주바위 골짜기로 끌려가 휘두르는 총에 맞아 숨을 거두었다.

청소년 시절에 전도를 받아 그렇게 관심을 갖지 못했으나 양원숙 장로의 권유에는 자신도 이상하리만큼 끌려들어갔다. 마을에서 유지일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본이되는 양장로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기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은 보통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였다. 처음엔 마지못해 출석하였지만 시간 시간마다 깨달아지는 진리는 지금까지 겪지 못한 환희였다. 27세 때인 1928년 개종한 그의 생활은 점점 활기에 넘쳤고 적극적인 교회봉사와 사회활동으로 마을주민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진리의 확신에 서 있는 그의 신앙생활은 변함없는 교회봉사에 두두러져 1941년 금성교회 2대 장로로 장립을 받게 되었다.

 

일제를 견디어 온 그는 해방된 조국의 앞날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살던 중 6.25전쟁이 일어나 무서운 시련으로 다가섰다. 가까운 토굴로 아들 종순과 함께 피신하여 공산당의 지배가 오래가지 못하리라고 예상하면서 쉬지않고 철야로 기도하였다. 어느날 새벽 1시에 10여명의 공산당원이 급습하여 아들과 함께 체포하여 내무서로 끌고 갔다가 돌려보내더니 8월 22일에 다시 연행하여 갔다. 다음날 많은 우국지사들을 함께 금성면 화림리 구주바위 골짜기로 끌고 가서 죽창으로 찌르며 학살하기 시작하였다. 비명과 통곡, 애원의 아수라장 속에서도 김장로는 조금도 두려움없이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사정없이 달려들어 죽창으로 그의 온 몸을 찔러댔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하나이다~ 나지막하게 외치며 낭자한 피와 함께 육체는 무너졌으나 그의 영혼은 의연하게 일어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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