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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건 중 1~25

	1448/11/17	(조선 세종 30) 세종대왕, 동국정운 반포

	1503/11/17	브론치노 출생. 피렌체 풍의 화가이자 시인. 그의 우화적이고 또한 복잡한 작품들은 매우 정교하고 인위적인 피렌체의 매너리즘풍의 대표적인 작품들임.

	1562/11/17	칼빈, [프랑스교회신앙고백] 출판.

	1588/11/17	개혁자들을 무참히 죽인 <피의 여왕> 메리 사망.

	1729/11/17	차하리에 출생. 성서신학의 선구자. 할레대학교에서 수학. 그의 신학은 초자연주의적이었다.

	1755/11/17	프랑스 국왕 루이 18세 출생.

	1784/11/17	헨더슨 출생. 1816년 세인트 페터스부르크로 가서 짜르(러시아황제)의 후원하에 성서의 10개 방언으로 인쇄를 확보함.

	1790/11/17	독일 천문학자-수학자 아우구스트 뫼비우스 출생.

	1792/11/17	헤어 출생. 그의 평이하지만 열렬한 선교와 의무에 대한 그의 헌신적인 봉사로 교인들의 사랑을 받았고 전형적인 시골 성직자로 정평이 남.

	1800/11/17	미국하원, 워싱턴에서 첫회의 소집.

	1828/11/17	쿨린 출생. 스위스 프로테스탄트 성직자. 1851년 성직에 임명될 때까지 제네바 신학부에서 연구하였다.

	1852/11/17	다건 출생. 미국의 침례교 목사. 그의 전반적인 신학상의 견해는 복음적이며 보수적인 것이었고,신학형태에 있어서는 칼빈주의적이었다.

	1856/11/17	바스토우 출생. 미국 실업가. 일본인들과도 친분이 두터워 일본지배하인 한국에서의 미국선교사들의 선교사업을 원할히 해주는 역할을 다하였다.

	1861/11/17	너팅 출생. 회중교회의 목사이며 골동품 연구가.

	1869/11/17	수에즈운하 1854년부터 1869년까지 16년의 공사 끝에 개통. 홍해와 지중해 연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가까운 항로이다.

	1876/11/17	데밍 출생. 미국 남감리회 한국선교사, 한국명 도이명. 33년동안이나 감리교회 선교사로 한국과 만주에서 한국인을 위하여 봉사하는 삶을 삶.

	1878/11/17	사회개혁가 그레이스 애보트 출생.

	1881/11/17	미크 출생. 캐나다 연합교회 교도. 토론토대학교에서 동양어 교수를 지냈다.

	1887/11/17	영국 장군 버나드 몽고메리 출생. 제2차 세계대전시 북아프리카 엘 알라메인서 롬멜 부대 격파.

	1888/11/17	장병익 출생. 감리교 목사. 1926년부터 4년간 춘천지방 부흥 및 교육사업에 종사함.

	1895/11/17	(조선 고종 32) 음력 폐지하고 양력 사용. 개국 504년 11월 17일을 505년 1월 1일로 함.

	1897/11/17	유형기 출생 감리교 목사. 감독, 저술가.

	1905/11/17	제2차 한일협약(을사보호조약) 체결.

	1906/11/17	위정척사 사상가 최익현 대마도에서 사망. 을사보호조약에 반대하다가 대마도로 끌려갔던 최익현 선생이 단식을 시작한지(7월 13일) 4개월만에 세상을 떠났다.

	1911/11/17	이원수(李元壽) 출생. 아동문학가 '고향의 봄'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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