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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5/09 |
아달가르 사망. 함부르크-브레멘의 세번째 대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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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05/09 |
영국과 포르투갈의 영구 동맹을 맺은 윈저 조약(Treaty of Windsor)이 체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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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05/09 |
켈레 출생. 네덜란드의 즈볼시의 교사. 많은 뛰어난 인물들들이 제자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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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5/09 |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 박은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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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5/09 |
콜럼버스, 아메리카대륙 발견하게 되는 4번째 신대륙탐험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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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05/09 |
모릴레스 사망. 엘 디바노라고 불린다. 그는 민족적 성격이 뚜렷한 최초의 화가였던 모랄레스는 스페인에서 가장 위대한 토차 매너리즘 화가로 간주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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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5/09 |
하베르코른 출생. 루터교 신학자이며 논쟁가. 그는 기센 대학교를 지배할 수 있었다는 근거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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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05/09 |
브래드퍼드 사망. 영구 신민지의 정치기구들을 형성하고 안정시키는 것을 도왔다. 그는 식민지의 생활안으로 불신자들과 융합하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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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05/09 |
조선조 제18대왕 현종 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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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5/09 |
북스테후데 사망.덴마크의 오르간연주자이자 교회음악 작곡가.1673년 북스테후데에 의해 제정된 연주회는 뤼벡의 자랑거리며 이 전통은 19세기까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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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05/09 |
이탈리아 작곡가 G.파이지엘로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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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05/09 |
모라비안 선교의 지도자 진젠도르프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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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05/09 |
비첼 출생.독일 목사이자 경건문헌 저술가.그는 온후하고 존경받을 만한 몇편의 시집을 저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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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5/09 |
노예제도 폐지론자 존 브라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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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5/09 |
에디 출생. 스코틀랜드 연합장로교회의 목사.그의 주석들은 복음주의적 어조에 의해서 솔직함, 명료함으로 특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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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05/09 |
네빈 출생. 장로교인. 프린스턴신학교를 졸업했고, 포츠머드에서 담임목사, 뉴아덴즈에 프랭클린대학 학장. 찬송가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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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05/09 |
플레밍 출생. 스코틀랜드 장로교도. 신학에 있어서 그는 보수파 장로교인이었으며, 완고한 칼빈주의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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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5/09 |
미국의 전기 기술자. 발명가 E.웨스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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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5/09 |
'피터팬'저자 스코틀랜드 작가 제임스 배리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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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05/09 |
투탄카멘왕 고분발견 이집트학자 하워드 카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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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05/09 |
미국 실업가 헨리 카이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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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05/09 |
스페인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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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5/09 |
동학군 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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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5/09 |
수주 변영로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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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5/09 |
제주도 민란과 관련해서 신자 700여명 피살된 천주교인 대수난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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