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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3/04 |
루츠 내한.미 북장로교 한국선교사.한국명 유소.해방전에는 평양을 중심하여 해방후에는 대전 등지에서 농촌을 위한 선교활동 전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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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9/16 |
말콤슨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 의료선교사. 부인과 함께 내한하여 세브란스 병원으로 부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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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9/13 |
맥앤리스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 의료선교사. 치과의사. 한국명 목부리. 부인과 함께 내한하여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활동과 강의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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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9/06 |
바이램 내한. 미국 장로교 선교사. 의사. 미국 북장로회 소속 선교사로 부부가 강계 계례지병원 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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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12/22 |
브로켄셔 내한.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구세군 여선교사관.정위.동료 독신 여선교사와 함께 내한 개성,서울 등지에서 부인사업을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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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5/17 |
솔타우 내한. 미북장로회 한국 선교사. 한국명 소일도 미국 출신. 부인과 한국선교사로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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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7/15 |
신가정 발행. 기독교 여성잡지. 서울 신가정사 발행. 국판, 월간으로 발행됨.편집인 감리교의 여선교사 빌링스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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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11/26 |
안트 내한. 미국출신 구세군 선교사관. 한국명 안도. 해주지방관 시저 전도마차를 헌납하였고 육아원에도 자동차와 풍차를 기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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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5/15 |
이솝우언 발행. 편저자 베어드 선교사. 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이솝의 전기를 소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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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8/00 |
커 내한.오스트레일리아장로회 여선교사,교육가,한국명 거이득.1922년 4월 경남 진주의 시원여학교 교장으로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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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6/04 |
합커크 내한.미북 북장로회 선교사 의사 의학박사로 부인과 내한.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의사로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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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6/07 |
로벌트 모팻트젼 발행.그레이스 아더 저.김필례 역술.로버트 마펫 선교사로서의 일대기를 서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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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8/00 |
애쉬 내한.미국 북장로회 한국 여선교사. 평양시 신양리에 소재한 왜국인학교 교사로 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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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1/20 |
지욘지쌔돈조젼 발행. 저자 패톤, 역자 윈, 발행자 젠소. 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패턴선교사의 자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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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8/22 |
킨슬러 내한. 미북장로회 여선교사. 서울 태화기독교사회관에서 실무를 담당 교육,사회봉사.가정복지사업 등 추진했으며 권수량.대구지방 여선교사업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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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1/00 |
트루딩거 내한.오스트레일리아장로회 선교사.목사.한국명 추마전.부인과 내한.부산나병원 사업을 인계맡아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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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10/00 |
헨더슨 내한.미국 북장로회 여선교사,교육자.서울 외국인학교에서 교사로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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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9/16 |
라이언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 선교사. 1926년 선교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실기 공업교육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마련하여 교육의 내실을 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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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10/18 |
러브세이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선교사. 그는 특별히 아담스목사가 한국의 경상도 일원의 복음사업을 위하여 마련한 선교기금의 후원을 얻어 내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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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9/08 |
베어드 내한.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배의취. 초대선교사 베어드의 3남으로 평양에서 출생. 강계에서 부인과 봉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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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3/28 |
슬네서 매리 발행.기독교문헌.역자 밀러.김태진.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내용은 영국 출신 아프리카 여선교사인 슬레서의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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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1/26 |
양극탐험기 발행.문헌.저자 브루스 선교사 게일 및 이원모 공역.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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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09/00 |
엘리스 내한.오스트레일리아 장로회 여선교사.한국명 이명선.마산에서 유치원 보모훈련원 및 야학교 교육선교사로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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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12/28 |
조선기독교계대표자협의회 창설.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지도자 회의. 윤치호를 의장으로 한국교회 지도자및 선교사를 포함 60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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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12/28 |
~2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극동지역 선교대회 준비 차 순방중인 국제선교협의회(IMC) 의장이며 국제 YMCA 총무 모트(J. R. Mott) 목사와 조선 기독교 교역자 대표 31명과 선교사 31명, 설비위원 4명 등 66명이 "조선에는 어떠한 당면한 문제가 있으며, 기독교 세계의 지식과 경험으로 원조를 원하는가?"는 토의 제목으로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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