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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9/24 |
일본기독교침례회 대표들, NCC를 비롯한 각 기관을 순회하며 과거 일본의 한국침략을 한국교회에서 사과하기 위해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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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6/25 |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 일본군위안부문제 관련 성명 발표하고 일본정부의 보상·사죄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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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10/22 |
재일대한기독교회, 일본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한 항의서한을 일본정부에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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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3/15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인권위원회, 노태우 대통령 일본 방문에 즈음하여 성명 발표;원폭피해자·사할린교포·재일교포 법적 지위문제 등을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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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7/02 |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 국제기독교인 심포지엄, 일본 오사카 센가리하우스에서 [재일 한국인의 인권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아래 열림. 일본에서 8개지역 기독교연합기구 대표·북미 인권관계자 한국대표들이 참석한 동 심포지엄은 인권과 사회정의를 위한 외국인 등록법 개정을 위해 교회가 연대투쟁을 벌이기로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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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8/12 |
NCC,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 협조로 평양봉수교회에서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 주일예배를 드림. 범민족대회에 참석한 해외동포 50여 명을 포함한 500여 명이 참석, 김운봉 목사의 [형제애를 가지고 통일로]라는 설교 등으로 진행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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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0/17 |
일본기독교회 제40회 대회, 한국교회에 대해 신사참배 강요에 대한 고백과 사죄성명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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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0/27 |
한국교회여성연합회·기장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일본 오키나와 도카시키섬에서 정신대추모제 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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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1/08 |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일본 가이후 수상 방한에 즈음해 정신대문제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가두시위.우리농축산물먹기 국민운동본부 발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여성 위원회·기독교농민회·교회여성연합회·전국농민연합회 등 20개 단체가 참여한 수입개방대책협의회에서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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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7/18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일본 정부에 사과 및 보상을 재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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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9/16 |
일본그리스도교단의 신사참배강요 공식사죄방문단, '한국·조선기독교에 행한 신사참배 강요에 대한 죄의 고백 사죄" 발표.다카이 총회장과 겐이치 노기 에큐메니칼 협력국장으로 구성된 신사참배강요 공식사죄방문단이 "한국·조선기독교회에 행한 신사참배강요에 대한 죄의 고백 사죄"란 사과문을 통해 "일본 기독교회는 한국·조선에 대한 메이지 이래 침략행위를 긍정하고 그에 가담했다"며 '신사참배를 강요한 죄를 하나님 앞에 참회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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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1/15 |
NCC 인권위원회, 일본총리 방한에 대한 성명서 발표, 초등학생까지 위안부로 동원한 일본의 행위애 대해 사죄와 배상 촉구;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와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는 미야자와 일본 총리의 방한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의 반 인륜적 패륜행위를 규탄하고 정신대 문제에 대해 명확한 진상규명 및 피해 배상을 분명히 할 것을 촉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대한 YWCA 연합회·서울지역 여대생대표자협의회 등 여성단체들은 미야자와 일본 총리의 방한에 따른 반대시위를 파고다공원에서 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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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6/09 |
한기총, 일본국회 유엔평화활동협력방안 통과관련 성명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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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31 |
기독교문사 1992년판 [기독교대연감] 발행, 1991년말 한국교회 교인 수 1천2백57만1천62명, 교회 수 3만7천1백90개, 교직자 수 6만7천3백98명이라고 밝히고 1940년 당시 북한 지역의 교회 수는 천주교·일본기독교 포함 5천5백22개, 4천8백25명의 교직자, 50만7천9백22명의 신도 수로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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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4/12 |
영등포중앙교회(기감), 일본마쓰사와 교회와 선교를 위한 교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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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1/07 |
한국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이효재·윤정옥 공동대표, 일본의 전후처리 문제에 관한 평양국제토론회에 참석하여 종군위안부 문제와 전후보상 및 전쟁책임 관련문제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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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0/31 |
일본 오사카 그리스도교회에서 일본의 복음화를 위한 일본선교협력히 창립. 미션리서치, 국내 대표적인 9개 교단을 중심으로 설문조사, 단일 교회에서 목회자 3인 이상인 교회가 625개로 이 가운데 예장합동 206개, 기감 84개, 기성 70개 등으로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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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7/18 |
승동교회 제1호 송균호(고소정) 선교사 일본에 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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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31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와 조선기독교연맹(KCF)은 일본 교토 간사이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폐막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 4차 기독교 국제회의'의 마지막 날에, 모든 정치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광복 40주년을 맞는 8월 15일 '희년 공동예배'를 판문점에서 드리기로 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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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11 |
장로교와 성공회 비롯한 교회지도자 2백여명, 도쿄의 오차노미즈 크리스찬센터에서 열린 일본의 죄책을 고백하기 위한 전일본 초교파 모임에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이에 협력한 일본교회의 과거에 대해 용서를 비는 사죄문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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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01 |
남북기독교인, 8월15일 판문점 공동예배 등 5개항 공동성명 발표함. 일본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4차 기독교 국제협의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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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1/05 |
한국·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의 경제선진국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아시아 각국의 인권상황을 분석하고 교회가 담당해야할 책임을 논의한 '동북아시아교회지도자협의회'가 동북아시아기독교협의회 국제위원회(CCA-IA) 주최로 홍콩 스포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변화하는 아시아 상황에서의 인권·인간종엄과 교회의 역할' 이란 주제로 개최된 협의회에서 아시아지역의 인권과 인간존엄성의 훼손은 일본을 비롯한 경제선진국들의 책임이 크다는데 인식을 같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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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14 |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교회, 박영자 선교사 파송 일본 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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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11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교회, 일본 오사카 베테르교회 리모델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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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
일본복음선교회(JEM), 일본선교세미나 개최,
1) 주 제 : 일본교회가 필요로 하는 선교사
2) 일 시 : 2010년 5월 18일(화) 저녁 7시
3) 장 소 : 삼광교회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10번 출구, 도보 10분)
4) 강 사 : 신성일 선교사 (JEM 현지 대표, 히로시마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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