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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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8-27 |
| 제목 |
이집트, 변호사가가 기독교인 의회에서 축출 요구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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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집트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7호-2012.8.27(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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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079 |
추천수 |
38 |
| 알렉산드리아 출신 변호사 한 사람이 공공검찰에게 콥틱교인들은 새 헌법을 제정하는 제헌위원회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청원을 제출했다. 세리프 가달라 라는 변호사는 인구의 10% 이상을 콥틱교도가 차지하는 것은 맞지만, 이슬람국가인 이집트에서 코란을 부정하는 사람이 국민의 대표로 국가적인 어젠다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집트 이슬람계는 기독교인들을 나사라 라고 부른다. 이는 코란에서 기독교인을 그렇게 언급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콥틱교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나사라 가 아니라는 것이 가달라의 주장이다. 즉 정통 콥트교도들은 나사라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며 다신혼합숭배자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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