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대교파 하디시즘 계열의 신문 <디차이퉁>이 지난 6일 지면에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을 영상으로 지켜보는 백악관 상황실 사진을 실으면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오드리 토머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테러국장 등 여성의 모습을 지워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신문은 ‘여성의 사진은 성적인 암시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여성을 사진에 등장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