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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6-21
 제목  토끼보다 뛰어난 인간
 주제어키워드  만나와 메추라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811  추천수  22
하늘을 나는 새 중에서 ‘평화의 상징’하면 두말없이 비둘기를 꼽는다. 그러나 포유동물 중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동료나 타동물에게 살생과 투쟁, 공격과 시기, 질투 및 속임수 한번 쓰지 않고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는 평화군은 바로 토끼이다.

토끼는 지구상에 9속 66종류가 있는데 집토끼의 선조는 스페인에 서식하는 야생 토끼로 15~16C경에 이베리아 사람들이 길들여 오늘날의 집토끼가 되었다.

토끼는 초식동물로 식물이 자랄 수 없는 극한 지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곳에서 살아간다. 자립심과 번식력이 강하고 초식을 해도 삼림에 손실을 주거나 병충해를 입히지 않는 짐승이다. 전체 몸의 1/4에 해당하는 귀가 360도 회전하며 레이더처럼 움직여서 생명이 위급한 상황임을 재빨리 감지해낸다.

토끼의 귀는 각종 소리들을 평상시에 완전히 익혀 두는데 때에 따라 삶의 기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동료나 타동물에게 반사 반응을 인지시키기 위해 찌익! 찌익! 소리를 내어 탐지하는데 적이 접근해오면 보통 100~200m의 전후부터 감지하고, 감지가 되면 땅굴이나 절벽으로 대피한다. 토끼는 위험을 후각으로 탐지하는 것보다 몇 백배 빨리 귀로 판단해낸다. 이동하면서도 소리나는 곳으로 레이더처럼 귀를 자동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청각 다음으로 먹이와 안전지대를 확인해내는 것이 후각이다. 코는 평상시에는 일직선으로 가늘게 열려 있다가도 먹이와 적으로부터 이상이 있을 때는 반타원형으로 벌어진다. 그런 다음 유해 물질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확인한다. 시각은 그리 발달되지 않아 귀와 코끝으로 전달되는 뇌신경의 명령에 따라 가까이 접근한 후 안전할 때만 눈으로 확인한다.

토끼의 행동은 귀, 코, 입, 눈과 연감의 순서로 빠르게 교신이 되어 행동으로까지 옮겨지며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하여 처리할 줄 안다.



하나님을 닮은 인간



하물며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꽃이다.

어떤 이들은 인간은 겨우 얼마간의 칼슘과 인과 지방 등으로 만들어져 있을 뿐이라고 망언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인체의 신비를 생각해보라. 또 인간만이 소유하고 있는 놀라운 창조력과 판단력과 그 지혜, 그리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 이는 바로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존재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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