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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02-01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목회지도자)-요나를 치유하신 하나님의 사랑
 주제어키워드  WMS2000 요나 치유  국가  한국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371  추천수  15
■ 8월 16일 (수) 새벽기도(1)



요나를 치유하신 하나님의 사랑

(요나 4:1∼11)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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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는 하나님이 요나를 통하여 멸망 받을 니느웨 백성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니느웨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싫다고 도망치는 요나를 강제로 붙잡아 사용하셔서 그 땅의 전 민족을 단번에 구원하시는 너무도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1장에서 3장까지 기록되어 있다. 니느웨 사람들이 왕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므로 3장 마지막 절에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그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 하시니라"하셨다. 3장은 이처럼 통쾌한 Happy End 로 끝을 맺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요나서는 끝나지 않고 4장이 계속되는데 어떻게 보면 4장은 마치 extra처럼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3장 까지가 요나 사역을 위한 것이라면 4장은 요나 자신을 위한 장이다. 하나님은 요나를 들어 쓰실 뿐 아니라 요나 자신을 치유 하셔야 했다. 그의 상한 마음을 치유하실 뿐만 아니라 더 깊은 그의 심성의 문제(편견, 사랑의 결핍, 그릇된 하나님 상 image, 등) 까지 다루시고 수술하시고 치유하시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은 요나를 통해서 하신 사역도 중요하게 다루셨지만 사역자 요나 자신도 중요하게 여기신다. 하나님은 니느웨의 12만 여명을 구원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셨으나 한사람의 주의 종, 요나를 치유하시는 것 또한 중요하게 여기셨다. 어쩌면 이 4장에서 우리는 더 알뜰하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 할 수가 있다.



1. 마음이 상한 요나 (4:1-3)

1) 그의 그릇된 신관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

하나님은 오직 택한 백성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이방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것이 마음 상했다. 우리가 어떤 선입관이나 오랫동안 굳혀진 견해를 일시에 바꾸어야 할때 우리 내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더군다나 일상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image,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견해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밖에 없었던 그는 마음이 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2) 더 나아가서 자기의 처지 때문이었다.

그는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니 이스라엘을 도우실 것이요 이방인 앗수르는 징계하실 것이라고 외쳐왔다. 그런데 오늘날 그는 원수인 니느웨를 위해서 사역을 해야 하는 민족의 반역자와 같이 되어 버린 딱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런 곤란한 자기의 사정을 전혀 생각지도 않으시고 다른 사람을 보낼 것이지 왜 하필이면 자기를 보내어 사역케 하시는지 너무도 마음이 상했을 것이다.



3) 이스라엘의 원수요 대적자인 니느웨를 마땅히 징계하시는 하나님 이여야 하는데 그들을 도리어 구원하시는 것이 너무도 마음 상했다.

혹시나... 하고 기대도 했지만 결국 하나님이 저들을 회개시켜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자기의 사랑을 빼앗긴 에서의 분노 같은 것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그는 내가 이렇게 될 줄 알고 오지 않으려 하지 않았느냐고 항의하며 내가 성내어 죽을 지라도 마땅하다고 항변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은 이런 요나를 그냥 두시지 않고 그를 치유해 주시는 은혜로우신 분이시다. 니느웨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그의 종 요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다.



2.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4:4-9)

1) 하나님은 이방인도 사랑하시는 자기 사랑을 이해시켜서 상한 그의 마음을 치유하셨다.

요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아는 것 가지고는 안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요나 자신이 체험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경험적으로 알아야만 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실물 교육을 위해 준비 하셨다. 하나님이 친히 준비 하셨다는 말씀이 3번이나 기록되어 있다. 박넝쿨을 준비하시고 벌레를 준비하시고 뜨거운 동풍을 준비 하셨다.

요나 한 사람의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려고 하나님의 심성을 이해시키려고 이토록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왜 하나님은 원수도 용납하시는가? 왜 하나님은 불의한자도 그냥 두시는가? 그래서 실물 교육을 하신다.



2) 하나님은 요나를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심으로 그의 깊은 근본 심성까지 치유 받게 하셨다 (10-11).

요나 자신으로 하여금 그가 싫어하는 그 사람들, 망하기를 원하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게 만드셔서 그의 뒤틀린 깊은 심성을 치료하신다. 싫어하는 사람을 억지로라도 사랑하고 나면 다소 심령의 치유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사랑을 하기까지는 근본적인 치유는 받지 못한다.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원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성경의 위대한 두인물을 치유하신 예를 생각해 보자.



먼저는 욥이다.

욥은 그가 어려울 때 가장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으므로 그의 가슴에 깊은 상처가 있음을 하나님은 아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을 회복시켜 주실 때 그 상처부터 치료해 주셨다. 욥의 세 친구를 욥 앞에 서게 하시고 먼저 저들에게 "너희는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면 용서하겠다고 하셨나?

이는 욥으로 하여금 저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축복하게 하므로 욥 자신이 치유 받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였다. 욥의 깊은 상처는 누구도 치료 할 수 없었다. 욥 자신이 섭섭했던 저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될 때만이 치유가 될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욥으로 하여금 저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다. 욥은 드디어 저들을 위해 기도하므로 자신의 마음도 치유 받았고 하나님의 큰 축복도 받았다.



또한 예수님이 베드로를 치유하시는 때도 같은 방법을 쓰셨다. 주님을 3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고 디메랴 바다로 돌아간 베드로는 아마도 자기는 이제 제자로서 실격자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마음은 수치심과 억울함으로 가득차 있었을 것이다. 이런 베드로에게 주님은 2가지를 행하시므로 그의 상처를 치유하신다. 먼저는 아직도 주님이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려 주신다. "배 오른편에 그물을 내리라"는 말씀으로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를 상기 시켜 주셨다. 또한 자신을 나타내 보여 주신 것이다. 베드로는 주님이 찾아와 주심에 너무나 반가워 배에서 뛰어 내렸다. 또한 밤새도록 수고하고 지친 그가 얼마나 시장했을까? 그런 베드로를 위해 떡과 생선을 구워 놓으시고 먹으라 하셨다. 예수님이 여기까지 하신 일은 예수님이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 다음은 베드로 자신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므로서 완전한 치유를 주시는 것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물으시므로 그로 하여금 숯불 옆에서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를 3번이나 고백하게 하시므로 그 자신이 숯불 옆에서 주님을 3번 부인했던 실패의 감정을 치유해 주신 것이다.

1982년에 나는 몇 명의 성도들 때문에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다. 내 마음에 억울함과 분노를 도저히 삭일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하기 시작했으나 처음 이틀동안은 원망과 투정뿐이었다. "하나님 너무 하지 않습니까?" 오직 내 인생에 주님과 교회와 성도들 사랑한 것밖에 더 있습니까?" 하면서 항의하였다. 그러던 3일째 되는 날 새벽이었다. 기도하는 내게 주님의 책망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 네가 성도들을 사랑하였느냐? 그들이 너를 사랑할 때 사랑하였지 너를 거부할 때 그들을 인하여 분노하는 네가 진정 사랑 한 것이냐?" 그때 밝은 빛이 내 심령에 들어오면서 몇 시간을 눈물로 회개하였다. 그리고 미워하던 자들을 진정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기도를 마친 다음 내 마음에 분노가 사라지고 내 마음에 긍휼한 마음이 생기면서 마음의 상처가 씻은 듯이 없어지고 평화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어두움은 어두움이 결코 몰아내지 못한다. 빛만이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다.

미움은 미움이 결코 몰아내지 못한다. 사랑만이 미움을 몰아낼 수 있다.

우리가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큰 목회를 하는 것 만으로는 안된다. 우리가 사랑을 가지고 해야 한다. 사랑을 가지고 한다 하더라도 사랑의 심성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은 자기가 쓰시는 사역자들의 마음에 미움의 뿌리를 뽑아내고 사랑의 심성을 갖도록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주님의 기쁨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역을 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사랑하셔서 많은 영혼에 깊은 관심을 가지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역자 요나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요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셨다. 오늘 주의 사역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주님의 관심이 있으심을 믿자. 우리의 상한 마음을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 앞에 상한 우리의 마음을 내어놓고 치유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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