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3-28
 제목  <교회와 목회자> 대림교회, 임준택목사
 주제어키워드  제3성전 건축으로 세계선교의 전초기지를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025  추천수  1
교회와 목회자



제3성전 건축준비하며 세계선교의 전초기지 삼는다

대림교회, 임준택목사



취재/ 조수동 기자



완연한 봄기운이 새 생명을 약동케하는 지금은 4월. 새로운 희망의 21세기 속에 교회당 건축을 새롭게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교회의 모습을 가꾸어 가는 곳이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지하철 구로공단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림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담임목사: 임준택)가 바로 그곳이다. 높이 솟은 교회 종각은 교회를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안내해 준다. 현재 장년부 1천명에 교회학교 3백여명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대림교회는 지금 새 성전건축을 계획하며 세계선교에서 전초기지가 되겠다는 목표아래 달려가고 있다. 그 모습을 담아본다.



1천번제 새벽기도제단을 쌓고 있는 교회



대림교회는 21세기 첫 해를 맞는 올해 교회역사 30년을 맞는다.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1천번제 새벽기도 제단’. 제3성전 봉헌과 3천성도 봉헌, 그리고 통일북한 선교 등 세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드리는 성도들의 기도열기가 뜨겁기만 하다. 이가운데 특히 교회창립 35주년이 되는 오는 2006년을 바라보면서 이른바 ‘제3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기도의 준비가 그 핵심을 이루고 있다. 기도의 제단엔 온 교인들이 건축을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문이 있어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임준택 목사는 새성전 건축을 ‘영혼을 구원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교회’라는 목회표어의 큰 틀 안에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왜 제3성전이냐를 말씀드리죠. 제1성전은 71년 설립후 현재건물 자리에 있었던 건물을, 그리고 제2성전은 지난 84년 창립 13주년에 맞추어 봉헌한 현재의 건물을 말합니다. 이 건물이 그동안의 성장으로 공간이 비좁게 되었고 이에 따라 새로운 제3성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성전은 건축기금을 모금해 오는 2004년부터 2년간 건축에 들어가 2006년 봉헌한다는 예정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온 교인들의 뜨거운 참여속에 건축헌금이 조성되고 있으며 특히 ‘1천번제 벽돌헌금’은 아름다운 견고한 교회당을 짓는 일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교회의 전초기지, 한국사회를 이끄는 교회의 비전



대림교회는 90년대 들어서면서 선교하는 교회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은 세계교회의 전초기지, 그리고 한국사회를 이끄는 교회라는 비전을 세우고 이를 구체화하는 단계로 나가고 있다. 먼저, 해외 선교 프로젝트로 현지에 교회건립을 추진, 지금까지 여덟교회를 세웠다. 필리핀 세곳에 원주민 아이타족을 대상으로 교회를 건축했으며 지금까지 큰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또한 태국 카렌족을 위한 후와이타우교회를 비롯해 방글라데시에도 한 교회를 세웠다. 그런가하면 네팔에는 학교안에 가나안교회를 세웠고, 소망고아원안에 소망교회를 세웠다. 그리고 네팔 ‘간지'에 또 하나의 교회를 세워 오는 10월 봉헌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와함께 사할린에 문희인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대림교회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를 단독선교사 파송의 해로 삼고 해외선교에 한층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얼마전(1월 21일) 사할린연합감리교회 문 선교사 부부로부터 편지가 날아들었다. “사할린엔 지금 악성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 몇몇 집사님들이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일까지 생겨났었습니다. 약도 부족한데다가 병원 시설도 좋지 못하여, 조심할 수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중략) 저는 65만 인구의 사할린에 어서 빨리 복음화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혼란한 사할린에 평화를 가져오고 질서를 회복시킬 분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선교지향의 교회로서 대림교회의 또 다른 특색은 매주일 오후 3시, 5층 소예배실에서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주일 영어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이는 교회가 위치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것으로 출발한 가운데 영어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청장년층들도 함께 하고 있다. 영어찬양과 미국인 목사의 진행이 어우러지고 있는 영어예배는 폭을 넓혀 좋은 반응과 참여를 얻고 있다.



불교인에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사연



임목사의 고향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이다. 이곳은 당시 교회란 게 전혀 없었던 소위 불신지역이었다. 그 자신도 교회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자랐다. 덕수상업고를 졸업하고 서울 중심지역의 모 은행에 취직하면서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임목사. 그가 들려주는 목회자로의 변신 과정. 거기에 자연 귀가 쏠린다.

“저는 예수를 영접하기 이전엔 불교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몸에 병이 있었습니다. 소위 푸닥거리를 해보았고 병원을 가보았지만 되지 않았고 결국엔 교회에 나가게 된 것입니다. 이웃에 있는 오곡교회란 곳이었죠. 이후 교인들이 우리 집으로 심방을 오게 되었고 그 심방대원중 한 사람인 선배로부터 성경책을 건네받았습니다. 일단은 성경을 읽지않고 한곳에 치워두었는데 왠지 관심이 가서 책을 펴 읽었죠. 창세기 1장 1절, 처음부터 읽어내려 가면서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한 젊은 청년이 여지껏 갖고 있던 우주창조에 대한 문제가 풀리는 순간이었죠.”

젊은 청년은 어머니를 따라 새벽기도까지 나갈 정도로 신앙이 성장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목회자로의 길을 걷게 되는 계기를 만난다. 당시 어머니와 함께 출석하던 오곡교회의 박준희목사님이 그에게 신학을 공부할 것을 권했다.

“당시 저는 낮엔 은행에, 그리고 야간엔 모대학 경제과에 다니고 있었죠. 은행원에 대한 회의도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가 존경하던 김형석박사(연세대 명예교수)의 책, ‘사랑과 영혼의 대화’를 읽었습니다. 내용인 즉, 아버지는 아들 진에게 신학을 공부해서 목회자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얘기하죠. 그것을 읽으면서 저는 그 얘기가 바로 나에게 하는 얘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했고 신학교 재학중인 3학년때부터 고향인 부천에 인접한 대장교회란 곳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졸업때까지 사역했고 마을 사람들 대다수가 교회에 나오게 되는 기쁨을 체험하면서 목회에 입문했다.

임목사가 정동제일교회 부목사를 거쳐 지금의 대림교회에 부임한 것은 1986년. 이곳 3대목사로 부임하기까지는 정지강원로목사의 배려의 손길이 있었다고 말하는 임목사. 그는 이제 부임15년을 맞아 대림교회에서 새로운 목회를 펴가고 있다.

“목회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양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규모가 아니라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목회인 것이죠. 이런 차원에서 영혼구원에 모든 목회적 역량을 기울이고 정성을 다하는 목회를 펴고 있습니다. 특히 일대일 제자양육과 제자화 훈련을 강화해서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의 참제자의 삶을 살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임목사는 앞으로 가나안농군학교와 같이 농촌지역의 한 교회를 모델로 세워 농촌계몽운동을 이끌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한 초등학교를 운영하는 꿈을 갖고 있다고 밝힌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