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6-29
 제목  <선교하는 교회> 서광교회, 전태규 목사
 주제어키워드  새로운 부흥과 성장속에 선교의 비전을 제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902  추천수  5
선교하는 교회



새로운 부흥과 성장속에 선교의 비전을 제시하는

서광교회





취재/ 조수동기자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광교회(전태규목사). 시흥대로 보라매역에서 가까이 있는 서광교회는 가정행복과 건강세미나, 찬양축제 등 다양한 목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을 포용하고 선교하는 교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교회상 정립



‘오시오 행복 세미나’. 이것은 교회의 선교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것이다. ‘오시오’는 기억의 편의상 ‘5월15일’의 발음을 딴 것으로 매년 이때를 맞추어 열리는 가정행복세미나를 말한다.

21세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혼란기와 큰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의 문제를 생각하고 성서적 신앙의 바탕 위에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제안하는 세미나로 열리고 있다. 1995년 시작된 이 세미나는 해마다 300여 명이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건강세미나는 새 성전 건축 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현대인들이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포착하고 이를 주제로 다루는 세미나를 열기로 한 것. 전 목사는 “건강세미나는 불신자 전도는 물론 성도들의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교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를 지속해 나가며 지역 주민의 필요와 요청을 교회가 채워 나감으로써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교회와의 접촉점을 다양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세미나는 ‘신바람 건강학’을 일으킨 황수관 박사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지금은 장순철 박사(투-닥터 건강연구소장)가 초빙돼 강의하고 있다. 그의 자연치유건강법과 자녀의 안전을 주제로 강의를 할 때면 믿음이 없는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운다고. 이 역시 전도의 좋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목요찬양축제, 그리고 필리핀 선교지 방문



서광교회의 특색은 연예인 간증집회를 통해 부흥하는 교회, 또 그러한 교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간증한 연예인은 (고)곽규석 목사와 윤복희, 임동진, 정영숙, 서정희씨 등으로 이들이 예수를 믿게 된 사연을 전하면 동네에 큰 화제가 돼 감동의 물결이 되고 있다고 한다. 서광교회는 매월 첫째 목요일마다 ‘목요찬양축제’를 열어 성도들의 신앙성숙을 돕고 특히 청소년들의 전도에 좋은 계기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을 초청해 산업체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역시 교회와의 친밀한 유대와 좋은 관계성을 갖도록 한다. 산업체 방문은 원로 코미디언 오천평 권사가 안내해 주민들의 흥미와 많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서광교회는 이같은 독특한 행사를 통해 선교에 힘쓰는 것은 물론 성도들이 균형잡힌 신앙을 유지하고 나아가 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성경공부에도 남다른 신경을 쓰고 있다.

“앞으로 주변의 땅을 매입해 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가 크게 성장해 지방연회와 총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대형교회로 성장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끌어안을 수 있는 교회, 좋은 소문이 퍼지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호스피스선교사역과 더불어 실질적인 해외선교사역에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고 나갈 것임을 밝히는 전태규 목사.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곧 능력이요, 축복임을 확신하며 그 속에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있음을 믿고 담대히 나갈 수 있도록 교인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소명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기독교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메시지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편, 전목사는 지난해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했다. 그는 여기서 원주민 선교를 위한 현장을 보고 새로운 선교적 패러다임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에 선교사로 파송돼 10년간 원주민을 상대로 선교하고 있는 김귀환 선교사로부터 방문요청을 받고 이루어진 것이다. 그는 민도르섬에 도착해서 칼라판(Mindoro Calapan) 리비스교회(Libis Church) 건축현장을 살펴보았고, 또 섬 북쪽에 자리잡은 둘랑안트레스 산족마을(Dulangan Ⅲ Baco)을 방문했다.

“오지의 선교현장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야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뛰어든 선교사와 또 그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염려되었습니다. 이들이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후방의 선교기지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낙심하거나 용기를 잃지 않도록 후원하는 일선교회와 기관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새 성전 입당으로 새로운 성장의 기틀 다져



서광교회는 1979년 12월 전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출발했다. 지난 1997년 대지 110평에 연건평 310평의 3층 성전을 지어 입당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섬기며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다.

올해 표어인 ‘새마음으로 역사하는 교회’(고후 5:17)를 따라 선교와 봉사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는 교회로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는 서광교회. 특히 새 성전을 조속한 시일내 봉헌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전 목사는 지금까지의 목회사역에서 부친의 영향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됐음을 들려준다. 부친 으로부터 받은 많은 목회적 조언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목회사역은 물론 부흥협의 여러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지난해는 부친의 추모문집으로 그가 평생 즐겨 고백하던 말 ‘주의 종이 되어 행복하게 살았네’를 제호로 추모문집이 발간돼 나왔다.

“1년전 소천받은 아버지는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과 목사라는 직분에 항상 감사하고 감격에 넘치는 마음으로 충성을 다했던 목회자로 기억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찍 부흥단에 입단했고 지금 부흥회를 인도하는 부흥사가 된 저는 이제 아버지와 같은 그런 목회철학을 늘 마음속에 되새기면서 나갈 것입니다. 또한 엘리야의 영감을 엘리사가 갑절로 받았듯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코자 힘쓸 것입니다.”

교인들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것을 먼저 알아서 교회가 충족시키고, 그런 만남을 통해 전도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전 목사가 힘주어 말하는 목회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전태규 목사는 이제 과도기를 맞고 있는 지금의 시점을 지나 서광교회가 이름 그대로 새 아침의 빛이 밝아 오는, 그래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60:1)를 힘차게 외칠 수 있는 교회로 전진할 것임을 믿고 있다.

한편, 전태규 목사는 지난 3월 서울남연회 동작지방회 감리사로 선출됐다. 그는 “지방회 차원의 여러 일들을 감당하면서 희생과 섬김을 통해 화목한 지방회를 만들어 갈 것”임을 다짐하면서 “앞으로 임기동안 일하는 감리사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협성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신학을, 한양대 교육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크리스찬대학교 유니온 신학대학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회계, 서울남연회부흥단 부단장, 21세기 한국개신교부흥협의회 상임회장, 민족통일복음화협의회 상임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광교회

(우) 156-811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416-1

Tel: 821-7973 Fax: 821-7974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