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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12-27
 제목  <특집> 인터뷰2-예수전도단, 이성제 선교부장
 주제어키워드  특집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38  추천수  9
“부흥”으로 CCM계에 부흥을 일으킨 예수전도단은 찬양팀으로 알고들 있지만, 선교단체이다. 찬양팀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전도단은 어떤 선교단체인지에 대해 새로운 면을 알고자 신림동에 있는 예수전도단 본부로 이성제 선교부장을 찾아갔다.





예수전도단에 대하여...



한국 예수전도단은 1960년에 한국에 선교사로 파송된 오대원(David E. Ross) 목사에 의해 1973년말에 설립 되었으며 젊은이들로 하여금 온 세계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 로렌 커닝햄(Loren Cunnignham)목사에 의해 1960년 설립된 국제 YWAM(Youth With A Mission)과 연합하였다. 그 이후 YWAM Korea로 활동하면서 한국 명칭은 그대로 예수전도단으로 부르고 있다. 예수전도단은 1988년 9월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으며, 서울, 부산, 광주, 홍천, 목포, 대전, 대구, 울산, 춘천, 창원, 청주, 제주, 전주, 천안, 포항 등에 지부를 두고 있다. 예수전도단은 2000년 10월 현재 국내 580여명, 국외 200여 명의 전임사역자와 800여 명의 협동간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자신의 삶을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국제 YWAM은 전 세계 160개국에 1,700여 개의 지부를 두고 12,000여 명의 전임사역자들이 함께 사역하는 단체로 발전하였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오직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세계선교를 위한 공동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예수전도단은 오직 세계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었고 존재한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로 나아가 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기꺼이 헌신하였다. 또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세계 선교를 하기 위해 자원하여 일어나도록 섬기는 일에 목적을 둔다.





1. 2002년 한국선교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금은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선교는 선교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못한 것 같습니다.‘무조건 사람만 보내면 된다, 아프리카가 선교하는 곳이다. 교회만 세우면 된다’라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한국선교의 전망이 어둡다 밝다라고 말하기보다는 한국선교에 대한 무조건적인 기대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슬람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고 계신다는 것이죠. 가장 황폐한 땅을 흔드셔서 하나님께서 계획한 일을 하시는데 과연 누가 그 일을 감당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한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조금은 걱정스러운 것은 이 아시아권 나라중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 관심과 헌신을 다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데 과연할 수 있는가? 그것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인가? 우리의 믿음은 소망이 있지만 아직 준비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한국을 사용하시기 원합니다. 될 수 있으면 젊은층들을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말입니다.





2. 지난 선교를 돌이켜 봤을 때 장단점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선교하는 것에 대해 특별하다는 전제하에 모험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험에 대하여 기대하고 흥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타문화권이나 성경에서 예수님이 사셨던 곳, 한국에서는 피부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외향적으로 예수님의 어려움을 가지고 살 수 있고, 내향적으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이죠.

반면에 단점은 선교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략화, 구조화의 미비함을 통한 오류를 볼 때 선교하는 것이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하리만치 현지인들을 통해 그런 부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연합이 되어야 되지만 연합되지 못하는 상황들을 보면서 극단 이기주의를 볼 수 있죠.





3. 새로운 선교방법과 전략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YWAM은 팀사역에 위탁하였습니다. 조직의 모든 계층에서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영적은사와 통찰력의 균형을 이룰 기회를 제공함을 인정하는 것이죠. 또 개인에게 책임을 부여함과 스스로 자원함, 즉 사역에서의 역할과 그들이 사역을 수행하는 방법에 관하여 개개인이 하나님께 인도하심과 방향을 구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확증합니다. 그리고, 섬기는 지도자는 그 사람을 따르는 자들의 부르심을 존중하고, 그들의 권리와 특권을 보호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그의 제자들을 섬기신 것 같이 사명이 지도자의 인도함을 받는 이들을 섬기는데 있음을 생각할 때 지도자의 책임이 있는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YWAM은 개인과 단체 모두가 그 재정공급을 하나님과 그의 백성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부르심이 있고, 손 대접에 헌신하였습니다. 동료, YWAM’er, 손님,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이 사역을 통해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각 지부의 종족, 도시, 나라를 타겟으로 교회를 짓고, 그 사람들을 제자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YWAM에게는 훈련학교 과정을 주셨습니다. 대학생,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이곳에서 훈련을 받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가르칠 때 새로운 선교방법이 나오는 것이죠.





4. 세계선교와 한국선교를 비교해 본다면?



세계선교는 전략적이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합니다. 그러나 너무 신중하다보니 단기전에는 약합니다. 장기전으로 갔을 경우엔 강한 면을 보이지만 단기전에는 약합니다.

반면 한국선교는 한국 교회가 어떻게 나아가느냐에 따라서 유행을 잘 탑니다. 부흥회, 사역, 선교 등 요즘은 가정사역이 유행입니다. 한국 교회가 그 때마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도 좋지만 유행을 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한국선교는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단기전에는 강합니다. 그러나 그 선교 방법이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똑같기 때문에 좀더 사전 준비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사전 준비가 없다보니 현지에서 착오가 많습니다. 현지에 대한 명확한 문화 등을 익혀서 선교지로 떠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국선교는 비전과 열정, 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그 누구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5. 선교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교는 절대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 자체가 선교입니다. 크리스챤 모두가 선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큰 힘이 나오고, 크리스챤이 하나되는 그 나라가 부흥될 것입니다. 또한 교회와 단체, 단체와 단체 등의 연합이 중요합니다. 연합되어 하나될 때에 이 땅의 복음이 더욱더 퍼져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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