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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7-18
 제목  (글)사랑하는 한국사역자님들께
 주제어키워드  편지글  국가  말레이지아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564  추천수  7
할렐루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은 말레이지아에 위치한 IBF 선교회의 대표 사무엘 선교사님의 한국 사역자들에게 드리는 let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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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션 트립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갔던 일이 벌써 3년 전입니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얼마 전 '타임'지를 읽었는데 거기에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에서의 '지하드'에 관한 기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Dec 17 2001) 그 기사는 내 영혼에 불을 당기고 또한 내게 지난 날의 경험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나는 당시 어느 한국인 선교사님과 우리 主 예수의 왕국을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함께 어려운 시간을 통과했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신학교를 세우고자 하는 사명으로, 나는 내가 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 분을 돕는다는 사명으로 술라웨시를 갔습니다. 사실 나는 그 때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죽을 각오는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술라웨시는 크리스챤들과 무슬림 사이에 전쟁이 있었는데 5천명의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내가 '타임'지의 기사를 통해 여러분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부분은, '쟈파르/ Jafar'라고 하는 무슬림 지도자자 암본( Ambon )지역의 전쟁을 위해 무슬림 동료들의 도움을 요청하였다는 일입니다.



친애하는 '크리스챤' 형제여러분, 그가 그러한 요청을 했을 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아십니까? 여기에 그 기사를 인용하고자 합니다.



" 쟈파르가 말하길, 그의 무장방위군을 위한 요구는 인원동원과 현금동원 양쪽 면으로 아주 빠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수개월 내에 새로 구성된 '라스카 지하드/Laskar Jihad' 3000명의 지원자들을 암본, 말루쿠/Maluku 주의 수도에 보냈고, 무장한 그룹이 지금도 거기에 주둔하고 있다"



내가 술라웨시에서 말레이지아로 돌아온 지 3년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 곳에서의 나의 경험들을 어떤 이들과 나누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서 얻은 느낌은 이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것 처럼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반응은 매우 냉랭했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24:12 에 하신 예언적인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악이 점점 더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 예수님께서 바르게 아셨던 것처럼, 이렇게 냉랭한 이들이 받을 결과에 대해서도 예수님은 바로 아시리라 나는 믿습니다.



나는 지금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냉랭하고 차가운 사람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은 마지막 때의 시나리오와 같습니다. 그것은 온 세계에 걸쳐 우리에게 있을 종말론적 상황의 표현입니다.

3년전 술라웨시에서 우리는 우리가 살아 남으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셨고, 나로 하여금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 분의 은혜가 지금 마지막 때에 여러분께 전달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술라웨시의 사건들에는 깊은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사역과 교회활동중에 하는 많은 일들이 대부분 선하고 좋은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세상이 매우 크게 바뀌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특히 2001년 9월 11일에 있었던 뉴욕에서의 사건 이후로 말입니다.



친애하는 성도,목회자,사역자,선교사님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몇 차례 서울의 여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엔 하나님의 임재의 자유로움이 있었고 그것은 여러분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입니다. 내가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주 예수님께서 분명히 한국인들에게 매우 훌륭한 영적 자질을 주셨는데 정작 한국인들은 이런 자질과 재능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여러분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분명한 뜻을 이룰 때입니다.(마태 7:21) 그저 교회활동과 평범한 사역에 안주하지 말고 전세계적인 전도와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목적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전통과 범위를 뛰어 넘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롬12:2),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만에까지 이르십시오. (엡4:13)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장차 전세계의 크리스챤들은 적그리스도를 대면하게 될 것인데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까지 견디기 위해 어떻게,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마태 24:13)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령님 안에서 의,평화,기쁨에 대한 것입니다.(롬 14:17) 그러나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실제 모습은 우선 생존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에 머물러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성도의 숫자와 십일조,헌금등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러한 모습을 볼 때, 다른 곳과 비교해서 말하자면 한국 안에는 일꾼은 많은데 추수할 곳이 적다는 느낌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직접 비교해 보지 않는다면 모르실 겁니다. 지금 땅 끝에서는 엄청난 추수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의 크기보다 10배,100배 더 큰 추수밭입니다.



나는 지금 한국인 목회자,사역자,그리고 선교사님들께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한국의 상황에 대해 때론 자세히 이해하곤 합니다. 그것은 내 아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며 그 점에 하나남께 감사 드립니다. 나는 중국인입니다. Chinese international missionary로서 내가 보는 추수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2억1천만의 인구가 있고, 전 세계에는 17억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있으며, 이 세상에는 13억의 무슬림 영혼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들은 여러분이 쉽게 갈 수 있는 가까이에 있으며 또한 해낼 수 있는 일들입니다. 나는 중국에 2백만명의 cell church member가 있는 목회자를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방문했을 때 나는 어떤 분들과 이 새로운 비젼에 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내 생각에는 그 교회의 70만의 성도가 결코 많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임 사역자로서 나는 여러분께 이제 여러분의 기준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아 볼 것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정말 때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사도행전 1:8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지금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고 싶은 주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끝까지 가라 하실 때 그것은 서울에서 안양으로 가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뿐 아니라 미국,일본,또는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만을 향해 가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한국의 보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는 것을 배우길 바랍니다. 내가 처음에 내 한국인 아내를 영어로 설교하도록 가르칠 때, 그녀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예수 이름으로 할 수 있다고 하자 그녀는 여전히 못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믿음으로/by faith'예수 이름으로 할 수 있다고 했고, 마침내 내 아내는 영어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식 기도'에 관해 아내가 쓴 책이 장차 3개국어로 출간될 것입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빌4:13)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에서 있는 전쟁의 예를 보면, 그 town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지역에서 3대째 또는 그보다 더 오래 전부터 살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쟁이 발발하자 패했고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을 때 엄청난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년간 이러한 사태에 대해 하나님의 답변을 듣고자 계속 여쭈어 보았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우리 각 사람에게 임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유익케 하고자 하십입니다.(고전12:7) 어떤 이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 다른 이에게는 예언의 은사를... . 결국 내가 주님께로부터 받은 답변은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히 채워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언적 말씀이 적용되고 있지 못하며 또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많은 교회들이 아직도 사도적이며 예언자적인 부르심이나 기름부으심에 별로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교회의 기초입니다.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다 예언의 영을 받아서 하는 것"(계19:10b)이라고 하신 것이며, 만약 교회가 외형적 행사에만 몰두하고 실상은 냉랭하며 이 종말적 시간과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예언적 말씀을 무시한다면 그러한 것으로 우리는 장차 교회와 또는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우리의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을 따른 하나님의 사역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도록 하기 위해, 자신을 섬기고자 하는 위험과 속임수를 알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살필 필요가 있고 그것을 수정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린 아무 것도 필요치 않으며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를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의 은혜가 족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새해에, 나는 바른 자세와 반응을 가지고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분들께 이 메시지를 전하기 원합니다. 믿음으로 이 말씀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여러분께 임하여지길 바랍니다. 아멘.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알기 원하는 분들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을 위한 international ministry 기회

-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섭리를 받는 일에 대하여'



IBF 선교회 대표 사무엘 선교사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my.netian.com/~ibf21을 방문해 주시고 (아직 협소한 홈피지만),이 메일을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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