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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09-10
 제목  스리랑카 보물섬에서 보내는 3월 선교편지
 주제어키워드  스릴아카 선교 소식  국가  스리랑카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365  추천수  15
보물섬에서 보내는 선교 편지



스리랑카 선교의 동역자님

그간도 평안 하셨는지요? 지난 한해 동안도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하여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드리면서 2002년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불교, 힌두교 그리고 회교도인들을 개종 시켜서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게 하는 일이 선교사의 주요 임무인데, 이 일을 감당하려 함에는 후원자님과의 합력함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전쟁임을 고백하오며 저희가 진행하는 교회 개척 사역, 훈련 사역 그리고 문서 사역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는 사역들을 보고 드립니다.



교회 건축

제가 담임하는 빈민가 지역의 아띠디야 교회는 기지시 교회(강유형 목사님)의 후원으로 현재의 예배당 자리에 2층으로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산 지대 사역지인 끼뚤갈라 교회도 비딸진 산을 깍아 대전 가양교회(김군식 목사님)의 후원으로 건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공단 지역 젊은이 복음화를 위하여 개척하는 공항 근처 자유무역 지구의 아만돌루워 교회는 대전 중앙교회(김영웅 감독님)의 후원으로 비지 땀을 흘리며 건물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이들로부터의 핍박으로 인해 일이 중단 되지 않도록 각별히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원대학교 선교 훈련원 현지 적응 훈련 성료

목원대학교 선교 훈련원의 원장이신 윤석일 목사님과 장지철 교수님 그리고 훈련원생 16명이 스리랑카와 인도를 다녀갔습니다. 이번 단기간의 선교지 방문을 통하여 전국 전도사 세미나를 인도하여 주셨고, 빌립 성서학교 졸업식, 그리고 인도 마드라스 게세마네 교회 부흥회 등 숨가쁜 일정을 마치고 돌아 갔습니다. 모두가 이번 선교 여행을 통하여 평생을 선교에 헌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팀에 합류하였던 형제 중 2명이 1년간 영어도 배우면 선교지의 삶을 익히기 위해 잔류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 중에 1명이 더 합류하기로 하여 서광 교회 청년인 이대현 형제를 비롯하여 총 4명의 젊은이들이 1년간 더위와 싸우며 선교지에서의 삶을 살아 갑니다.



전국 감리교회 전도사 세미나

일년에 세번씩 전도사들을 모아 놓고 세미나를 인도하거나 후원 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원대학교 선교 훈련원생들이 함께하였고 윤석일 목사님과 장지철 교수님, 신현미 전도사님 등이 강의 하여 주셨으며, 저는 제가 담임하는 아띠디야 교회의 성장 사례를 발표하여 교회 성장에 대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빌립 성서학교 2회 졸업식

스리랑카 노엘 감독님을 비롯한 여러 교회 지도자들을 모시고 은혜 중에 빌립 성서학교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그간 피나는 노력의 과정을 거쳐 촌티를 벗고 주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확인하고 헌신하며 고향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들을 통해 개척 될 미래의 교회를 바라 보는 선교사의 즐거움과 그간 서로 깊이 정이 들어 울먹이는 제자들을 감싸 안고 함꼐 우는 저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선교사의 역사가 한분에 보이는 듯하다고 아내가 한마다 합니다. 그간 기도와 매월 신학생 힌명을 위해 10만원씩의 물질을 후원하여 주신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회 입학생들이 큰 가방을 들고 하나 둘씩 성서학교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오는 3월 4일부터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칼엘리야 신학교도 신학사 학위를 주어 목사 안수를 주게 하는 문제와 교수요원 중 한명인 우뿔 목사님을 한국에 보내어 대학원 공부를 하게 하여 교장으로 임명하는 문제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함께하여 주십시오.



컴퓨터 학교 독립 건물 임대

스리랑카 정부의 최대 고민 중의 하나는 젊은이들에게 줄 일자리 마련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세계 경제의 변동으로 외국 기업들이 스리랑카를 자꾸 떠나서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여 주지 못하여 곤혹 스러워 하는 새 정부의 모습이 애처럽습니다.

저희 아띠디야 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교회 청년들을 위해 컴퓨터 학교를 개설하고 운영해 오고 있는데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그간 빌립 성서학교의 방 하나를 얻어서 사용하다가 이번 2월 1일 부터 독립 건물을 세 내었습니다. 아직 아무런 후원자는 없지만 저의 생활비에서 우선 쪼개어 임대료를 치렀습니다. 월 10만원 정도의 집세를 위한 후원자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문서 선교 – 빌립 출판사

스리랑카 복음화에 절대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문서 선교를 위하여 그간 빌립 선교회에서 운영하던 빌립 출판사를 주식회사로 스리랑카 정부에 정식으로 등록하였습니다. 문서 선교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이문성 선교사가 책임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회사 설립에 관한 비용을 과림교회 이성진 목사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부담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어 판 <보물섬> 출판

대전 갈릴리 교회(김칠수 목사님)의 현 권사님 내외분의 후원으로 지난 10년간 써 보낸 기도 편지를 묶어서 <보물섬>이라는 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막상 책으로 출판하고 다시 한번 읽어 보니, 지난 10년간의 삶이 훤히 들여다 보여서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전적으로 동역자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 덕분임을 고백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그간 스리랑카 선교지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신 여러 동역자님들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 이 책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 스리랑카 문서 선교에 사용하기로 하고 스리랑카 문서 선교에 필요한 장비들 중 우선 필요한 프린터 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리랑카 선교사로서는 최초로 있는 경사스런 일이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도서 출판 기념회를 마련해 주신 스리랑카 한인 선교사회(회장 최도식 목사)의 여러 선교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회자를 위한 격월간 잡지 <예배>

스리랑카 시골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잡지가 저희 출판사에서 격월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 잡지를 읽고 목회에 큰 도움을 얻고 있다며 수십통의 감사 편지가 매월 저희 사무실로 답지 됩니다. 그러나 이 잡지를 위한 월 50만원의 후원자가 아직 한 분도 없으셔서 부득불 후원자 모집을 위한 한국 방문을 하기로 협의 하였습니다. 제 자신이 아직까지 한번도 누구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직접적으로 후원을 요청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두꺼운 얼굴을 가지고 고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전쟁을 치루는 일도 힘든데, 두꺼운 얼굴을 들고 재정 마련을 위하여 고국을 방문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하늘 아버지께 오늘도 보채 봅니다.



이사가요!

선교 센터나 내집을 갖지 못하여 해마다 집세 마련하랴 집 구하러 다니랴 이 일로 인해 해마다 아내와 다투어야 하는것이 또 하나의 선교사역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쨌든 길가에 나가 천막을 치고 살지 않았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오는 20일(수)에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합니다. 집 크기는 줄었고 집세는 올랐습니다. 새 주소와 전화번호 입니다.

No. 2,1/1, Alan Methiniyarama Road, Col 5, Sri Lanka.

전화 001-94-1-816416

동역자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선교지의 삶을 오늘도 살아 갑니다. 늘 함꼐하여 주시는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1년 2월 18일

여러분의 선교사 이성상, 정미해, 해선, 희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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