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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11-29
 제목  <신학이야기> 구원의 초청
 주제어키워드  <신학이야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325  추천수  11




사람들을 불러 어떤 직업을 맡기는 것도 하나님의 소명이며, 성직으로 부르시는 것도 하나님의 소명이지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죄인들을 구원으로 부르시는 초청이다. 죄의 짐을 무겁게 지고 인생 길에 수고하는 모든 죄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은 전 인류를 구원의 길로 초청하는 부르심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말씀은 모든 인간을 부르시는 초청이며 인간에게 참다운 안식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안식은 죄의 용서를 통해 주어지는 영원한 평안이며 참 안식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우는 성경을 통해 주어진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읽는 자에게 감동과 변화를 가져온다.

일본의 여자 성경학교 기숙사에 도둑이 들어 한 여학생이 외투를 훔쳐갔다. 주머니를 뒤지던 중 가죽으로 표지가 된 작은 책을 발견했다. 무심코 넘겨보던 중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 4:28)는 말씀을 읽게 되었다. 양심에 찔린 도둑은 곧 회개하고 성경학교에 들어가 졸업한 후 북해도에 들어가 농사를 지으며 결혼하게 되었다. 어느 날 그의 아내가 남편의 책상을 정리하던 중 작은 성경책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 성경책 안에 자기가 학교에 다닐 때 부르던 자기 이름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자기가 잃어 버렸던 성경책이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주어진다. 선지자 요나는 이스라엘의 원수 나라인 수리아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주변이 360리나 되는 큰 성 니느웨가 그들의 죄악 때문에 40일이 지나면 멸망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 말을 들은 니느웨의 백성들은 왕으로부터 대신들과 모든 백성이 굵은 베옷을 입고 악한 길과 모든 죄를 버리고 회개한 후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다고 주전 800년경 기록된 요나서가 이 사실을 전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바울 사도의 전도를 들은 빌립보 감옥의 간수와 그의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일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의 발조차 아름다운 발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롬 10:15). 전파하는 자가 없었으면 복음을 들을 수 없었겠고, 듣지 못한다면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의 발이 귀하다 했고, 복음 전도자들이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들이 구원의 소식을 전하기 때문이다.

다음에 하나님께서 죄인을 부르시는 방법은 환경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건강할 때는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일에 분주하게 지내며 죄 가운데 살았는데, 건강을 잃고 병상에 누워 있을 때 자기의 연약과 자기의 무가치함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신앙을 갖는 경우를 자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병상을 제2의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업의 실패, 가정이나 직장의 어려운 문제들을 통해 게으르고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에는 몰랐는데 어려운 일을 겪으며 하나님을 찾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이들은 역경 속에서도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역경과 환난 가운데서라도 자기를 찾는 이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구원하신다(시 50:15). 역경과 환난이 죄인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안내자 노릇을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경우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다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만 회개하지 않고 죽기 때문에 멸망하고 만다. 부르심을 들은 자가 하나님의 구원을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순종하지 않으면 그 소명은 효과를 가진 구원하는 소명이 될 수 없다.

어느 왕이 자기 아들의 혼인을 위하여 큰 잔치들 벌여놓고 초대했던 사람들을 청했지만 자기들의 일이 바쁘다고 핑계하며 오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장가들었기에 갈 수 없다고 사양하고, 어떤 이는 소를 샀으니 시험해 보아야 하겠다고 사양하고, 어떤 이는 밭을 샀으니 나가 봐야 하겠다고 왕의 초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였다. 거절할 뿐 아니라 잔치에 오라고 청하러 갔던 종들을 때리고 죽이기까지 하였다. 구원의 잔치에 값없이 나오라고 청하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욕하고 비웃고 박해하는 일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왕의 잔치를 맛보도록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마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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