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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09-22
 제목  <선교하는 단체> 아주 특별한 선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주제어키워드  선교하는 단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659  추천수  1


1969년 청와대침투삭건과 삼척·울진 등 무장간첩 침투 사건등 북한의 한국에 대한 공격은 가중되던 때였다. 바른 정신력은 필승의 군대를 만들 수 있고 바른 정신력은 바로 종교적 신앙심에서 온다고 판단한 육군1군사령관 한신 장군은 북한에대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1인 1종교갖기운동을 시작하였다. 비록 한신 장군이 기독교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한 일은 아니였지만 1인1종교갖기운동 즉, 전군신자화운동은 군대의 기독교복음화에 상당한 전기를 마련하였다. 한경직·백낙준 목사에 의해 박차가 가해진 군복음화는 1972년 군선교연합회가 설립되므로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군선교가 이루어 졌다.



군선교 연합회의 사무총장인 문은식 목사는 1970년대를 잊을 수 없다며 한 일화를 소개했다. 1976년 그가 육군군종감으로 있었을 당시 군복음화를 보다 구체화하고 육·해·공군의 신앙의 지표를 삼을 수 있는 기독교표어를 공모하였는데 그 결과 나온 것이 '신앙전력화'이였다. 문목사는 기독군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에게 '신앙전력화'에 대한 휘호를 하달 받기 위해 공문을 올렸지만 6개월 동안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박대통령의 딸인 박근혜씨를 만나게 되었고 자연스레 신앙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신앙전력화'에 대한 부분도 전달할 수 있었다. 결국 딸의 요청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은 '신앙전력화'를 자필로 써서 하달하였다. 그때의 군대에서 기독교의 위상과 자부심은 표현하지 않아도 짐작 할 것이다. 아직까지도 군에서 '신앙전력화'는 신앙의 상징으로 표현되고 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약칭-군선교연합회)는 군복음화를 통하여 민족복음화의 결실을 맺고 나아가 인류복음화에 기여하는 21세기 기독교운동인 비전 2020운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군선교전문기관으로 군인교회, 일반군선교회원교회와 함께 군인교회당 건축, 진중세례식, 군인신자 결연 및 양육, 각종 교육 전도프로그램 등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정성어린 후원과 기도속에 소중한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군선교연합회는 초교파 범교회 조직의 한국교회 군선교 전문대표기관이고 국방부로부터 인준된 기독교후원 대표기관이며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사단법인기관으로서 100%후원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다. 현재 군선교는 기독교의 일반 12개 교단에서 군종목사파송을 할 수 있고 각 교단마다 군선교부가 따로 있지만 군선교연합회라는 채널을 통해서만 국가적 종교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996년도에 시작된 비전2020운동은 군인교회에서 진중세례운동의 결실로 매년 군인신자 25만명을 일반 군선교 회원교회로 연결, 사랑의 양육을 통해 다가오는 2020년까지 3,700만명 성도의 나라를 만들어 군·민족·인류복음화에 이바지하므로 국가적으로는 모범 국민육성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애국애족 운동이요 군으로는 장병들의 사고예방, 사기진작으로 명랑한 병영생활을 만들자는 신앙전력화 운동이요 교회로는 복음화된 통일조국 건설이라는 21세기 기독교 운동이다.



2020년까지 3,700만명, 전국민의 75%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얼핏보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정확한 분석과 전략에 의해 계산된 수치다. 군선교연합회에 의해 해당교회를 통해 매년 진중세례를 받는 군인들은 25만명이다. 매년 25만명의 군인들이 앞으로 남은 년수인 25년동안 비슷한 숫자로 세례를 받는 다면 2020년까지 진중세례를 받은 수만 해도 625만 명이 된다. 이 625만 명이 제대후 믿음의 가정을 형성하게되고 그의 영향력으로 기본가족이 주님을 믿게 된다는 가정하에 기존의 성도 1,200만명을 더하게 되면 바로 꿈의 숫자 3,700만명이 실현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군선교연합회와 군선교회원교회 및 세례받은 군인들이 서로 협력할 때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군선교연합회는 비전2020운동이 현실화되도록 진중세례를 받은 군인들을 회원교회에 연결시켜서 미래출석교인으로 등록을 받아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며 초청하는 등 여러 가지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다.



총무인 김대덕 목사는 교인들의 수평적 이동과 한국 교회의 서구화 및 청년전도와 기독교 교단간의 협력사역등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일들의 회복은 바로 군선교를 통하여 해소될 수 있다'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힘찬 포부를 밝혔다. "군대는 바로 황금어장입니다. 당장은 가시적인 효과를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미래를 바라보며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의 건장한 군인들이 변화될 때 그들을 통한 전도의 파급효과는 굉장할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여러 약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군대는 영적인 전쟁터이기도 합니다.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선교를 위해서는 군선교연합회와 교회와 교인들간의 긴밀하고 아름다운 연합이 필요합니다."



아주 특별한 여러분을 아주 특별한 선교에 아주 특별한 헌신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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