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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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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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정보기타 |
작성일 |
2004-06-24 |
| 제목 |
교회 성장을 방해하는 에이즈와 이슬람 - 아프리카 |
| 주제어키워드 |
에이즈 이슬람 |
국가 |
아프리카 |
|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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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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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63 |
추천수 |
28 |
(MNN) - 아프리카에서 영적, 육체적인 질병이 사역자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두가지 문제점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10개의 나라를 순회하는 신앙인들을 멈추게 할 수 없으며,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국제 OMS 의 남 아프리카 대표인 Bruce Bennett 는 부족교회성장운동인 “아프리카 속으로(Into Africa)” 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말한다. “이것이 왜 우리가 시골 부족에게 집중하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아프리카 사하라 외곽 도시지역에서는 많은 교회들이 있다. 그러나 시골 부족 지역에는 교회가 거의 없다. 그리고 그 교회의 목회자들은 일반적으로 잘 훈련되어 있지 않다. ”
그래서 OMS 는 이러한 마을에서 훈련센터를 세우고 있다. Bennett는 “ 우리는 도시지역에서 잘 훈련된 사람들이 시골 마을로 돌아가지 않으려 함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을 안에서 신학 교육을 하고 그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고 있다. ” 고 말한다.
이러한 “ 아프리카 속으로” 프로그램은 콩고공화국, 르완다, 부룬디, 콩고, 앙골라,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차드에서 행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20개의 나라에 교회를 세운다는 20/20 운동의 한 부분이다.
Bennett는 질병이 이 운동의 확장을 위한 큰 문제라고 말한다. “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만큼 많은 사람들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을에서도 건강이 가장 큰 문제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전쟁이 또한 큰 문제로 발생되기도 하며, 또 다른 나라에서는 이슬람 또한 그들이 사역하는 지역에서 큰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여전히 교회 성장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해 2월 이래로 부족에서의 교회성장프로그램이 6개의 나라에서 초창기의 180교회를 성장 시켰다. 우리는 계속해서 3년 반 동안 이 지역에서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일을 할 것이다.
OMS는 이 프로그램에 관계된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시골지역에 가서 살 수 있도록 준비된 선교사가 필요하며,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문맹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시골지역의 교회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
기도제목
1. OMS 의 “아프리카 속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시골 부족 지역의 교회가 성숙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선교단체와 사역자들과, 지역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2. 성령님의 힘으로 아프리카의 에이즈와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이 없어지고, 이슬람 세력이 물러나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산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시골 지역으로 갈 수 있는 적합한 선교사들을 세워주시길 기도하자.
번역 : KCM-MIR 강정민 연구원
자료출처 : http://mnn.gospelcom.net/article/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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