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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4-10-29
 제목  일본 니이가타 지역을 강타한 지진 피해
 주제어키워드  지진  국가  일본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058  추천수  10
일본 니이가타지역을 강타한 지진 피해



지난 10월23일 토요일 저녁 일본 니이가타현을 덮친 지진으로 35명을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고 2200명 이상이 상처를 입었다. 1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피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어 물이나 식료도 충분히 없는 추위 속에서 몸 상태가 안좋은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고립된 촌락에는 환자도 있을 것이다.



이번의 갑작스런 지진은 진도 6강의 흔들림이 3번 계속된 격렬한 것이었다. 금년에 23번이나 일본 열도에 불어온 태풍과 비로 인한 강우량으로 지반이 느슨해진 직후에 발생한 지진이었다. 니이가타현에서는 지난 7월에 사망자 15명을 내는 집중 호우에 휩쓸린 뒤에 태풍으로 토사 붕괴의 피해가 다발해 민가가 경사진 면으로 미끄러져 떨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었다.



진도 6강이라면 사람이 그냥 서 있을 수 없고 많은 건물에서 유리창이 깨져 내진성이 낮은 목조 가옥은 붕괴하는 것이 많다는 흔들림이다. 게다가 이번 지진도 1995년의 한신 대지진과 같은 직하형이었다. 한신 대지진에서 6433명의 사망자를 낸 지진에 비해 희생자가 적은 것은 인구의 밀집도의 차이등에 의했다고 본다.



일본에서 신간선 40년의 역사로 승객을 태운 열차가 금번 지진에 처음으로 탈선했다. 최초의 흔들림이 왔을 때 니가타현내의 죠에츠 신칸센에서는 상하 아울러 6개의 신간선이 달리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고가 위에서 탈선하여 크게 기울어 있었다. 그 모습은 과연 신간선은 괜찮은가라는 불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안게 했다. 이 열차는 지진에 있었을 때 시속 200킬로로 달리고 있었다. 지진을 검지해 변전소로부터의 전기를 멈추는 시스템과 운전기사의 비상 브레이크로 감속해 부상자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정말로 행운이었다.



현지의 병원에서는 건물이 망가지거나 정전이나 단수가 되거나 했다. 그러한 가운데 의료 스탭의 불면 불휴의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한신 대지진에서는 사망자 중 약 1할은 즉사는 아니었다고 한다. 깔리고 나서 잠시 후 갑자기 상태가 좋지 않아 크래쉬 증후군등으로 죽은 사람도 많았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구할 수 있었음이 분명한 생명이다.



체육관 등 피난소 생활도 1주간이 지나 큰 여진도 있고 이재민의 표정에는 피로의 색이 농후하다. 익숙해지지 않는 생활의 스트레스로 병이 나거나 고립감이 깊어지거나 하지 않게 살고 있던 취락마다 가설 주택을 할당하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노인은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는 것이 어렵다. 지금까지 생활했던 공동체를 분단하는 일 없이 이주할 수 있도록 유의하면 좋을 것이다.



니이가타현을 덮친 지진으로 토사 붕괴에 갇혀있던 사내 아이가 4일만에 구출되었다. 그 무사한 모습에 안심했던 것도 잠시동안으로 모친과 딸은 사망하고 말았다. 아 하루속히 추위 속에 떠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재일대한기독교회 총간사 박수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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