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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01-31
 제목  <선교편지2> 아버지의 사랑이 머무는 땅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178  추천수  9
아버지의 사랑이 머무는 땅이 되길 기도합니다





유주안 선교사(투르크멘)





ꡒ하나님이여 주는 하늘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ꡓ (시 57:5)



온 땅에 충만하신 아버지의 크신 이름으로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창조주 되시는 주님의 권능의 팔이 늘 안아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뿌리 내리기

작년 11월 30일 인천 공항을 출발해서 우즈베키스탄의 타쉬켄트를 경유하여,12월 2일에 꿈에도 그리던 아버지의 사랑이 머무는 땅,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쉬하바드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에 계신 선교사님들께서 사전에 저희들이 거처할 집도 구해 주셔서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풀고 편히 쉴 수가 있었습니다. 이 집은 ꡐ유숩ꡑ과 ꡐ쏘냐ꡑ라고 하는 68세, 66세 되신 노부부가 사시는 집으로 오래된 낡은 건물이지만, 내부수리를 해서 생활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마당에는 조그마한 텃밭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국화가 활짝 피어 있고, 감나무에는 감도 달려 있어서 한국적 정서를 가진 우리에게는 잘 어울리는, 시골스런 분위기를 가진 집입니다. 좋은 집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집 앞에는 이 땅의 사원이 담장너머에 자리하고 있어서 이들의 기도시간마다 낮은 톤의 아랍어 방송이 크게 스피커에서 흘러나옵니다. 그 때마다 가장 높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땅이 속히 회복되도록… 이 땅의 모든 영혼이 아버지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한국을 떠나 올 때, 한기쁨 사역자와 두 아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 가 본적이 없기에, 과연 가서 보고도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잘 정착 할 수 있을까 조금은 걱정도 했지만, 오히려 아이들도 이 땅을 좋아하고, 한기쁨 사역자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ꡐ우크랍ꡑ이라고 불리는 이 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독특한 향의 향신료가 첨가된 음식도 잘 먹고, 체렉 이라는 밀가루 빵도 잘 먹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가족은 투르크메니스탄 체질인가 봅니다.



언어 수업

지금은 언어 선생님으로부터 부부와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부부의 언어는 ꡐ재말ꡑ이라고 하는 투르크멘족의 아주머니께서 맡게 되고, 아이들은 ꡐ쟈나ꡑ라는 이 땅의 신앙을 지키는 분으로, 35세 된 노처녀 선생님이십니다. 이 땅의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깊이 교제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아이들은 한국에서 2학년과 4학년을 거의 마친 상태에서 왔기 때문에, 언어를 익힌 후에 이 나라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가을쯤에 각각 3학년과 5학년으로 진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땅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기위해 언어에 진보가 있도록 아뢰어 주시고, 언어 선생님과의 교제 가운데도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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