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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06-03
 제목  <교회와 목회자>영혼을 품고 강물처럼 흐르는 교회,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408  추천수  14
영혼을 품고 강물처럼 흐르는 교회,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은혜 받은 신자의 사명’이라는 주제 아래 특별 새벽 사경회가 한참 중인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를 만났다. 93년 12월 12일 창립, 3년 전 지금의 평촌으로 자리를 옮긴 이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열린교회와 김남준 목사의 야기를 들어보았다.



열린교회

열린교회는 1993년 12월 7명의 성도들이 지하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을 시작으로 창립되었다. 98년 300여명, 2000년엔 1000여명 정도가 모이다가 근자에는 2700명 정도의 어른 성도와 1000여명 정도의 어린이 성도가 모이고 있다. 열린교회의 성장의 주요인은 ‘설교’라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느껴질 때까지 설교를 한다. 원고없이 진행되는 설교는 보통 90분에서 120분 정도는 예사이다. 그러나, 예배시간에는 사소한 소음도 없이 교인들은 설교를 경청한다.

“아무리 설교가 어려워도 좋은 신자가 되게 하는 것만큼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를 할 때에도 쉽게 이해가 되는 책은 읽는 이에게 큰 발전을 주기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조금은 어려운 부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한 번쯤 더 생각해 보게 되니까요. 예수님의 말씀도 듣는 이들이 모두 이해했던 건 아니지요. 물러나 따로 제자들에게 말씀을 풀어 주기도 하셨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설교는 현학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학이 반드시 들어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리를 통해 이성적인 구조로 형성되고 논리적인 추론이 가능한 설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시간의 설교와 많은 저술활동에 대해 김목사는 이렇게 설명한다. “이런 비유를 해 보면 어떨까요? 설교를 연탄을 한 장 찍어내는 일이라고 말입니다. 한 장만큼의 탄원을 캐서 한 장을 만드는 식의 설교는 하지 않습니다. 평상시 열심히 탄원을 캐어두는 거지요. 그래서 필요한 연탄을 언제든지 찍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또한 그는 시간관리에 대해서 어찌보면 평범하기도 하지만, 평범속에 담긴 비범과 같은 나름의 원칙을 두고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저는 시간 관리에 있어 4가지의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말자. 요즘 저는 4시간 수면 후에는 눈이 번쩍 뜨입니다. 개인적으로 6시간 이상의 수면은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유능하게 살자. 다른 사람이 2시간 소요되는 일이라면 저는 1시간에 완성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려고 노력합니다. 셋째, 가장 가치가 있는 일에 시간을 우선 배정하자. 넷째, 좋은 도구를 사용하자. 책이나 연구 자료에 있어서도 물론이고,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 자체도 좋은 도구를 선택합니다.”

김목사는 탁월한 설교자로 평가되기도 하지만, 출판계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새벽기도』, 『게으름』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또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출간된 『죄와 은혜의 지배』(2005.4.생명의 말씀사)에 대해 김목사는 이렇게 소개한다. “저는 이 책을 꼬박 이태 동안 썼습니다. 이 책은 참된 신자가 되고 싶어 하는 한 그리스도인의 구도의 흔적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존재가 되고 또 그러한 신자로 살아가기를 사모하던 구도의 길에서 깨닫고 체험하게 된 복음 교리들을 담았습니다. 저 자신의 신앙적인 필요에 의하여 이 교리를 집중적으로 탐구하였고, 거룩한 삶의 진보에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교리는 그 후로 상당 기간이 지난 후에야 약 20여 주간에 걸쳐서 교인들에게 설교되었고, 많은 지체들이 저처럼 영혼의 어둠속에서 헤어나오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선물 중 구원 다음으로 소중한 것은 저의 신앙과 학문에 있어서 최고의 스승인 존 오웬이라는 청교도를 만난 것입니다. 저는 그분이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인간들 중 참된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를 가장 정확하고 해박하게 알았던 인물로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그 분을 통해 베푸신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김목사는 또한 존 오웬을 비롯한 청교도 인물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노라 고백한다. 특별히, 존 오웬은 17세기 영국의 인물로 ‘천로역정’이라는 책으로 친숙한 존 번연과 같은 시대의 인물로 크롬웰의 공화정과 왕정복고의 시대를 살았다. 김목사는 존 오웬을 걸출한 청교도 많은 설교자들 가운데 경건한 학문적인 지성과 영적인 깊이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청교도의 황태자라고 설명한다.



김목사 이야기

김목사는 유년 시절을 기독교적인 분위기에서 보냈다. 그러다가 초, 중, 고 시절 서울 할머니 댁에 올라와 사춘기를 보내며 잠시 교회를 떠나기도 했었다. “대학 진학이 어려운 형편이어서 공무원의 길을 걸었었지요. 직장인으로 생활하다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조금 늦은 나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물여섯에 신학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신학박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이후 대신대학 신학부와 기독대학교 신학부에서 9년 동안 전임강사와 조교수를 지내며 구약학과 설교학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늘 후방에 있는 것만 같아서 전쟁터로 뛰어들어야겠다고 결심했지요. 그리고 전쟁터에 있는 지금, 행복합니다.” 그는 설교하고, 기도하고 글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 하노라 고백한다. 글을 쓰는 시간을 하늘에 올라가 있는 기분이라고 표현하는 그는 또한 사역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는 staff들이 김목사와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음에 참 감사한 ‘행복한 목회자’라고 스스로를 칭한다.

김목사는 또한 교회 운영에 있어서도 나름의 경영 mind를 지니고 있다. “교회는 spiritual structure, functional structure, material의 3중구조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면에서는 말씀으로 공급되고, 기능적인 면에서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과, 외적 교회 구조면에 있어서 교회가 구비해야할 여러 사항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회 재정 운영에 있어서도 합리와 상식이 통하는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공인 회계사를 초빙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번 장로 피택에 있어서는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 안양지부의 후원을 받아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선거를 치루었습니다. 원천적으로 담임목사의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방식을 택한 거죠. 그러한 일련의 행정적인 부분들도 신도들의 신뢰와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혼을 품고 흐르는 강물처럼

2005년 열린교회의 표어는 ‘영혼을 품고 강물처럼 흐르는 교회’이다. 김목사의 고백과 같이 열린교회가 ‘강물이 흐르는 굽이 굽이 주변에 많은 혜택을 주듯이 열린교회가 이 땅과 열방의 영혼을 품고 흐르고 흘러 심기운 나무들이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으며 모든 행사가 주안에서 형통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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