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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5-06-03
 제목  <선교하는 단체>선교하는 병원, 사랑과 행복의 '샘'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667  추천수  8
선교하는 병원, 사랑과 행복의 ‘샘’



박상은 원장



사랑과 행복의 “샘”

1972년 안양병원으로 개원이래, 2002년 개원 30주년을 맞아 “최상의 진료로 선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라는 비젼의 소망을 가지고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의 열방병원, 인도네시아 아가페병원, 단동기독병원, 알바니아 샬롬병원과 선교협력병원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선교를 실천하고 있는 SAM병원의 박상은 원장을 만났다.



SAM 병원은...

개인병원으로 출발한 안양병원이 6년전 의료법인 종합 안양병원으로 지정된 후 “선교병원”으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이다. 그리고 2004년 7월 SAM으로 개칭과 함께 “선교병원”으로써의 본격적인 전환을 마련한다. 기독병원이란 “기독의사 혹은 기독재단이, 아니면 단기 선교를 많이 보내는 병원”이 아니라 “기독교 의학이 있어야 참된 기독병원”이라고 박상은 원장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한 “선교하는 병원이어야 하고, 윤리적이고 투명한 병원 경영이 이루어져야 함”도 덧붙였다. “기독교 의학”에 대해서는 양방도 한방도 아닌 “제3의 기독교 치유학”으로써 “통합의학”으로 정의하며, 자체적으로 “전인 치유 연구원(손영규 선교사)”을 개설 중임을 소개한다. 이것은 성경에서 보이는 예수님의 치유방법을 따르고자 하는 것으로 육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영적 치유를 포함하는 “통합의학”으로써의 개념이다. 연구원 과정으로는 현재 전인치유학과, 유전자 상담학과, Well-being치유학과가 개설중이다.

SAM이 현재의 “선교병원”으로 거듭나기 까지는 누가회(CMF) 의사들의 헌신과 또 현재 재단 이사장의 자제되는 부 이사장(내과 이대기)의 개인병원에서 선교를 위한 병원으로의 귀한 권리포기가 있었다고 박 원장은 전한다. 개칭한 병원명 “SAM”에 대해서는 “사랑과 행복이 샘솟는 샘”으로의 의미를 비롯, “Spring of Agape Medicare”와 “Service, Academy, Mission”등의 여러 다양한 의미가 더 있을 수 있지 않겠냐는 박 원장의 평이다.



비젼과 소명

“SAM은 선교병원으로 선교사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박 원장은 SAM을 소개한다. 현재 5가정이 SAM을 통해 현장에 파견되어 활동 중이고 한국에 들어오는 선교사들이 병원을 찾을 경우 직원과 동일한 대우를 하고 있다. 또한 선교지에 나가기를 희망하는 선교지망생들을 위한 ‘Mission Fellow’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은 선교후보생들이 ‘전임의’로서 모든 진료과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재 중국 연변에서 선교사 한 명이 1년 6개월째 이 과정에 참여 하고 있고, 인도 선교사 한 명이 3년을 계획 중에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하기 위한 자격으로 박 원장은 ‘순전한 마음이면 충분’하다고 얘기한다.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숙식은 물론, 기본적인 용돈도 제공된다. 현재까지 8차례의 단기선교를 다녀온 바 있는 SAM은 KWMA(세계선교 협의회)와 연계, ‘선교사 건강관리 network’를 구성하여 선교사님들이 현장에서 건강에 대한 지식과 응급처치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도 개설 중에 있다.

박 원장이 또한 SAM의 중요한 발전방향으로 소개하는 중요한 모토는 ‘생명을 사랑하는 병원’이다. 이에 따라 현재 SAM에서는 일체의 낙태와 태아의 성감별 시술을 행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낙태를 위해 찾아온 산모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과 자연 분만을 권유하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 있어서 손실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생명을 존중히 여겨야 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한다. 또한 이와 맞물려 투명한 재정운영에 따른 어려움 역시 존재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계획이다.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 전문직의 경우에는 90%이상이 기독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50%는 누가회 소속의 의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직원의 경우에는 40~50%가 기독교인이다. “직원 모두가 기독교인이 아니기에 오히려 신앙인들의 삶의 모습에 도전되는 부분이 있어 오히려 감사한 부분”이라는 박 원장의 평이다.



개인 간증

의대 재학 중 누가회에 소속되어 있던 박 원장은 배 도선 선교사(英)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오직 한 번 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는 말씀과 오직 “선교”만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 이라는 깨달음 아래 졸업 후 ‘장기려 복음병원’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훈련받고 선교사로 파송되기를 소망 했었다고. 그러나 오히려 박 원장은 고신 의대 병원의 교수로 임용되었고 학내 분규가 있기 전 까지는 교수로서 섬기게 되었다. 그러다가 OM에서의 선교 훈련을 마치고 ‘둘로스 선교선’을 통해 파송되기를 소원했으나 이것도 실현되지 못했다. 그리고 누가회의 총무로 섬기게 되었다가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는 박 원장의 간증이다. 또한 부친 박용묵 목사가 세워 20주년을 맞은 ‘영파 선교회’를 통해 형제들과 연합, 인도와 태국으로의 선교에도 힘쓰고 있노라는 고백이다. 또한 지난 번 태국 치양마이 단기 선교 후 중국선교사 300명과 우연찮게 조우, 진료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고 한다.



SAM의 미래

박 원장은 SAM이 한국의 선교병원으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크로드 지역, 곧 북한, 중국, 중앙아시아에서 이스라엘에 이르기까지 더욱 확대되어가기를 꿈꾸고 있노라고 고백한다. 현재 북한의 개성병원에는 SAM에서 파견된 의사 2명이 근무 중이기도 하다. 단동 병원과의 협력사역 역시 이의 한 일환이며, 우즈베키스탄의 ANF(All Nations Fellowship)의 8가정과도 협력 중에 있다. 올 4월 말에는 우즈벡에서의 수련회도 계획되어 있다. 이는 이러한 지역에서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소원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이러한 일들을 위한 여러 모양의 물밑작업도 진행 중인데 아프가니스탄으로의 파견을 위해 한 명의 의사가 현재 미국에서 수련 중에 있고, 요르단에는 내과의 한 명이 파견되어 있다.



맺으며

SAM이 자체적으로 발간하는 샘병원 소식지에는 좀처럼 큰 글씨를 찾아 보기가 힘들다. 12페이지 분량가득 빼곡히 병원이 진행해 왔고, 또 진행하려 하는 수 많은 일들로 넘쳐난다.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사랑과 행복의 “샘 행전”으로 더욱 그러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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