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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09-04
 제목  <특집> 선교한국 2006 대회개요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812  추천수  17
“선교한국대회는 지난 16년 동안 한국선교동원의 주도적 역할을 해오면서 세계선교의 남겨진 과업을 완수하자는 비전을 한국교회의 청년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제시하고 이끌어 왔습니다(한철호 상임총무). ”



선교한국 대회의 목적 (Objective)

88년 이후 매 2년 마다 개최되어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를 향한 초석이 되고 있는 선교한국대회는 기본적으로 여섯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개최된다. 이 목적은 각 대회마다 가시적인 수치와 내용으로 보다 분명하게 정의되어 목표로 제시된다.

첫째, 선교한국대회에 참석하는 한국의 청년 학생들이 영적 각성을 통해 그들의 세대에 세계복음화에 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나누고, 도전한다.

둘째, 선교한국대회를 통해 세계선교를 위해 사역할 헌신자들을 배출한다.

셋째, 선교한국대회는 선교동원의 시급성을 알림으로써 선교동원가를 발굴한다. 자신의 교회나 공동체 안에서 선교운동을 일으켜 선교사를 발굴해 보내는 일이 자신이 선교지로 나가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임을 깨닫고 헌신하는 동원가가 생기도록 돕는다.

넷째, 선교한국대회는 한국의 교회, 학생단체, 해외전문선교단체가 연합과 섬김의 정신으로 함께 사역함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헌신할 때 전략적이며 역동적 선교사가 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한다.

다섯째, 선교한국대회에서 비전을 본 청년학생들이 그들의 교회와 공동체가 돌아가 기도합주회 운동, 선교연합운동, 종족입양운동, 선교동원운동을 일으킴으로 그들의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바꾸어 나가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구어 가는 일에 앞장서도록 격려한다.

여섯째, 선교한국대회는 하나님의 선교역사가 청년학생들의 선교운동을 통해서 일어났음을 깨닫고 우리의 비전을 아시아와 더 나가서 전 세계의 청년학생 및 지도자들과 나누며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공유하며 전세계적인 학생선교동원운동이 일어나도록 한다.



각 대회의 대표적 특징

제 1회 대회 전문 선교대회의 시작

제 2회 대회 연합의 기초, 기도합주회 운동의 시작, 미완성 과업 인식, 헌신자 양육 시작

제 3회 대회 전문화의 기초, 동원개념 확산, 미전도개념 도입, 기도합주회 운동 확산

제 4회 대회 국제화의 기초, 미전도족속 개념 확산 및 개척선교에 대한 도전

제 5회 대회 전문화, 국제화로 자리매김

제 6회 대회 20세기 복음의 역사 회고와 21세기 전망

제 7회 대회 복음의 근본적인 의미에 대한 강조

제 8회 대회 세계화에 대한 선교적 의미와 선교전략

제 9회 대회 목음화를 가로막는 개인, 사회, 선교적 장벽에 대한 돌파전략과 순종 강조



명칭 : 선교한국 2006 제 10회 청년학생 선교대회(Mission Korea 2006)

기간 : 2006년 7월 31일(월) ~ 8월 5일(토)

주관 : ESF(기독대학인회)

장소 : 안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주제 : 잊혀진 부르심

주요방향 : 전방개척선교를 향한 우리의 도전과 헌신



선교한국 2006 대회의 목표 (Purpose)

1. 전방선교(Frontier Mission)

남겨진 세계복음화의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방미전도지역에까지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 개척정신과 창의력 그리고 헌신된 젊은이 선교운동이 이러한 전방지역선교에 대한 선언적 헌신을 해야 한다.

2. 돌파(Breakthrough)

선교현장의 남겨진 개척지역을 돌파하는 일, 젊은이들의 현재의 장벽을 돌파하는 일, 오늘날 세속 사회의 왜곡된 문화를 돌파하는 일들이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가진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전달되어야 할 개념이 될 수 있다.

3. 가야한다(Go)

선교동원의 최종적인 목적은 가는 헌신자들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현재 젊은이에게 가도록 강력히 도전해야 한다. 동시에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환경과 전략을 제공해야 한다. 그것이 단기선교사로 헌신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될 수 있다. 2004대회에서 강조했는데, 한번 강조하고 그치기보다는 몇 차례 집중적으로 강조함으로써 실제적인 운동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남은 과업을 위해 가라’라는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4. 선택과 집중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그들이 삶의 중요한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쉬우면서도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는 주제를 다루어야 한다. 동시에 선교한국 대회는 초기 동원을 위한 총론적인 대회이므로 한 가지 방향에 매몰되기 보다는 선교전체를 이해하는 가운데서, 오늘날 선교 상황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5. 연합

청년학생선교동원의 Counter - Part가 학생선교단테 뿐만 아니라 교회를 포함하는 것으로 바뀜으로서 교회와의 연합이 일어나야 한다. 처음의 연합의 정신이 회복되어 우리 청년들에게 연합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선교단체, 학생단체, 지역교회의 연합이 일어나야 한다. 더 나아가서 한민족의 연합과 세계교회와의 연합이 비전에 제시되어야 한다. 이런 제시를 통해 요즘 개인주의적인 학생들의 태도에 도전을 줄 수 있다.

6. 건강

건강한 선교방식에 대한 제안이 있어야 한다. 개별 단체들이 각자 모든 것을 다하려는 욕심으로 인해서 실제 선교 헌신자들이 효과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에게 서로 섬기고 희생하는 건강한 선교의 모습과 효율적인 선교사역의 새로운 전략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학생단체와 파송단체가 주도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 혹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을 확보해 줌으로서 지역교회 선교를 건강하게 유도할 수 있다. 한국교회 선교가 건강하게 2/3세계선교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며 그 사명을 젊은이들이 깨닫게 해야 한다.



(표)



선교한국 2006 프로그램 소개

경배와 찬양

대회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은 바로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예배의 자리이다. 이번 선교한국 대회에서는 워십 리더인 이길승 간사가 이끄는 워십팀이 대회를 인도하였다. 이번 대회 주제가 ‘외쳐 부르네’는 하나님의 구원의 최종적인 목적인 모든 자연과 만물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외쳐 부르는 역사가 선교를 통해 일어나게 됨을 선포하였다.



주제강의

화요일 오전과 금요일 오전 등 두 번의 전체 주제강의가 진행되었다. 화요일 주제강의의 전체 주제는 ‘세계기독교선교의 상황과 도전’ 인데, 이 부분을 세 토막으로 나누어 1) 세계기독교의 변화 2)세계선교의 상황과 돌파의 기회 3)남겨진 과업(전방개척선교)에 대한 우리의 도전 등으로 나누어 3명의 강사가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강의하였다. 첫 번째 주제인 세계기독교의 변화는 침례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이현모교수가 맡아,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중요한 변화와 이것이 선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총론적 강의를 하였다. 두 번째 세계선교의 상황과 돌파의 기회에 대해서는 현재 OM 로고스선 단장을 맞고 있는 최종상선교사가 전 세계 선교의 상황과 아직도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지역에 어떤 돌파의 기회들이 있는지를 강의하였다. 세 번째 주제인 남겨진 과업에 대한 우리의 도전에 대해서는 한정국선교사가 현재 남겨진 최전방 미복음화된 지역을 복음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전략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금요일에 있는 주제 강의는 중국인 사역자 장누가 목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참가자들은 하나님께서 중국교회를 어떻게 복음화 하였고, 이제 중국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어갈 것이며, 이 역사에 대한 한국 청년들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강의하였다.



오전 선택식 특강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 간에 걸쳐 오전에 하루에 50개씩의 선택식 특강이 개설되었다. 이 시간에는 선교에 주요한 주제나 사역 혹은 영역에 관련된 주요한 주제 중에서 선교한국 2006대회의 전체 주제를 반영하는 총론적 강의가 개설되어, 참가자들이 이틀 동안 자신의 주요 관심사와 선교적 수준에 해당되는 총론적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오후 전문 강좌 및 선교사와의 만남

참가자들을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약 200개의 전문 강좌에 참여하였다. 이 강의들은 선교 이론적 강의가 아니라 실제 선교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사역별 강의를 듣는 것으로, 이 시간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선교사들이 하는 구체적인 사역을 듣고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선교단체박람회

국내 최대의 선교단체박람회가 매일 오후 시간에 열렸다. 78개의 선교단체가 참가하였다.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선교동향과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이 구체적으로 관심 있는 선교사역이나 선교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선교하는데 있어서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선교단체와의 뜻 깊은 만남도 이루어 졌다.



선교단체 설명회

화요일 오후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80여개의 선교단체가 각각 자신의 단체 사역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관심이 있거나 알기를 원하는 단체를 선정해서 그 단체 소개 시간에 참가하였다.



선교현장이야기

선교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선교사들과 토크 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염려(Fear), 욕망(Ambition), 관계(Relationship), 영적미성숙(Spiritual Immaturity)라는 네 번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선교사가 되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두려움, 선교사임에도 불구하고 내면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욕망의 문제, 선교현장에서 선교사들과 현지인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관계의 문제들, 그리고 영적 미성숙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선교사들은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참가자들은 웃음과 눈물을 경험할 수 있었다.

저녁메시지

저녁 메시지는 김요한선교사(GMP), 안희진선교사(나성영락교회), 서기용선교사(FOAI), 이재환선교사(COME MISSION)로 이어졌다.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집회에서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선교적 명제가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에 헌신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도전을 받았고, 수요일 저녁집회에서는 선교에 있어서 아직도 돌파되지 않은 지역의 남겨진 과업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들을 수 있었다. 목요일 저녁집회에서는 남겨진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도전의 메시지를 듣을 수 있었다.



NEXT STEP

금요일 오후 시간에는 전체 참가자들이 선교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배우고 헌신한 이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선교사들과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20명 정도씩 나뉘어서 선교사들과 좀더 개별적인 만남을 하게 되면 이 시간을 통해 선교한국 대회 이후 각자의 교회와 공동체로 돌아가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선교에 구체적으로 헌신한 자들을 어떤 순서와 준비 그리고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금요 연합집회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 저녁에 모두 함께 모여 우리의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 자신을 드리는 역사적 현장을 경험하였다. 장봉생목사의 설교와 한철호선교사가 인도하는 기도합주회를 통해서 우리 가운데 다시 한번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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